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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리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https://img.zoomtrend.com/2017/01/15/c0146091_587b549232150.jpg)
[리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평점 : ★★★★ 방영 당시에 매화 챙겨보던 다다미 넉장반을 다시 보게 되었다. 계기는 "밤은 짧아 ~"가 나오기 전 재송출 해주는 것을 알게되어 다시한번쯤 시청해볼까 하던 생각이었다. 원체 이런 젠체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가 박한 나로써는 당연하게도 방영당시의 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다. 시청 당시 나이가 고등학생이였나 대학교 1학년이였나 모르겠지만 당시의 내가 느끼던 나의인생은 주인공이 느낀것 처럼 장밋빛이였으리라. 그렇기에 매회를 방황하며 다시 시간을 되감아도 똑같은 일이나 반복해대며 결국 결말에 이르러 개심한 마냥 구는 이 작품의 구도 자체에 대한 반감이 존재했었다. 시간이 대략 5 ~ 6년이 지나 군대에 갔다오고 대학에 입학하여 어느새 대학을 끝마쳐가는 이 시기 다시
![[감상] 너의 이름은](https://img.zoomtrend.com/2017/01/01/c0146091_586918b833a38.jpg)
[감상] 너의 이름은
관람일자 : 17.01.01평점 : ★★★☆ 시사회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를 빼고 최대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묘하게 집중을 흐트리는 서사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치곤 꽤나 긴 상영시간인 106분을 할애했지만 서도 신카이 마코토는 아직까지 하고싶은말이 많았나? 싶은 느낌을 받았고 이것 때문인지 전개가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까지는 주된 내용이 서로 몸이 바뀌는것인가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았고요. 그 점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만 원래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 점이 아니였다는 것이 결론이겠지요. 전반부에 해당하는 몸이 바뀌는 씬은 상당히 간추려진데다가 두개의 캐릭터를
앞으로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명작"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다들 그것에 이의는 있을지언정 꼽는것들이 카우보이비밥(1998),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5) 등의 작품일 것입니다. 물론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버블시기에 나온 애니메이션이다 라는건 시기상 말이 안되는 소리고.. 그 시기 근처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애니메이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아 이제는 그런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는건가~"하시는 분들도 이 시기 근처의 애니메이션을 손에 꼽으면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웃긴 얘기지만 이미 "오타쿠"의 트렌드는 이미 한참 그 시기를 넘어왔음에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나올정도고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명작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
![[리뷰] 공각기동대 SAC GIG](https://img.zoomtrend.com/2016/12/26/c0146091_58614fe85c8da.jpg)
[리뷰] 공각기동대 SAC GIG
감상완료: 16.12.27점수 : ★★★☆ 최초의 TVA 시리즈 SAC의 2기인 GIG 솔직히 말해서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비쥬얼적인 면부터 먼저 말씀드려야 겠는데 작붕이 심상치 않게 일어나는것은 둘째치더라도 작화진끼리 서로 협의를 하지 않은건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소령"의 얼굴이 바뀝니다. 솔직히 다른 인물들은 우락부락하다보니 딱히 티도 안나는데 소령의 인상이 너무 많이 바뀌는 경향이 있어 그부분만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스토리 적인 면으로 봐도 떨어지는 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묘사한대로 "그렇게 까지 욕 먹을 작품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점에 있어서 공감하는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어쩔수 없이 비교하게 되는 전작에 비해서 구성이 한참 떨어진다는 점을
![[리뷰] 공각기동대 SAC (Stand Alone Complex)](https://img.zoomtrend.com/2016/12/26/c0146091_58614bdd0e803.jpg)
[리뷰] 공각기동대 SAC (Stand Alone Complex)
감상완료 : 2016.12별점 : ★★★★★ 이전에 봤었던 공각기동대SAC를 다시 보기 시작하여 얼마전에 다 봤습니다. 당시 느낌도 그랬지만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부정 할 수가 없었단 느낌입니다.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정말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 SAC가 더욱더 부각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스토리 "웃는남자"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옴니버스 스토리가 가미되는 형식인데 스토리간의 유기적인 결합도 좋았습니다. 이런 "진지한" 애니메이션은 나름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마는데 모든 잣대를 통과한 명작의 반열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중 ..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지금의 사회상이 그렇게 까지 희미해지지 않은 최첨단 사회에서 충분히 있을법한 소재들을 활용한 면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