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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조성민의 프라이드..
조성민은 뭐든지 내가 최고!라는 프라이드가 있었던 것 같다. 한국야구 전설의 황금세대라는 92학번에서 전체 No.2의 자리, 프로 No.1의 상품성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그의 프라이드를 만들었다. (고개가 뜨덕여질만한 사유다.) 일본거인은 예전의 하라다쓰노리, 최근의 다카하시 요시노부처럼 용모가 뛰어난 선수들을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웠는데 연예인 못지 않은 조성민 역시 용병임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로 키우려고 했었던 것 같다. 그 역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고 또 자신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운동했지만.. 올스타전 출장, 2연속 완봉승의 빛나는 성과 뒤에는 부상의 그림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융통성있게 페이스 조절을 하지 못한 본인문제가 크다는 생각이다. 젊은 조성민이 인정하지 않았던 박찬
보호선수 20명이라는 게 ..
야수 10명, 검증된 선발자원 4명, 좌완계투 1명, 우완계투 1명, 사이드 1명, 마무리 1명. 벌써 18명.. 여기서 겨우 +2명이다.. 5선발 김승회, 중간계투 홍성민이 지명되었어도 별로 이상한 게 아니란 거다. 이상한 건 기아, 두산 프런트가 아니라 KBO의 FA영입 보상제도.. 좋은선수싹쓸이를 막기위해서인가? 그렇다고해도 규정이 너무 비합리적이다. (프런트와 현장에서 아무 생각이 없을 거라고 단정하는 포털의 덧글러들 포함)

때로는 낙관주의가 승리한다 (류현진 포스팅)
류현진의 포스팅규모를 둘러싸고 최근 1~2주간 인터넷 게시판 (내가 가는 곳이 거의 야구관련 게시판뿐이다.) 은 매우 흥미로운 논쟁이 벌어졌다. 야구에 큰 관심없이 애국심으로 달빛에 버금가는 계약을 장담하는 일반?인부터 야구전문기자, 해설가까지..전 야구인을 아우르는 스펙트럼으로 진행된 이번 논쟁은 포스팅 공시일 이후에도 계속된 미국현지언론들의 무관심을 등에 업고 500만 달러 이내를 주장하는 메이저리그 사대주의자, 혹은 메빠(좆문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주도해가기 시작했다. 난 꽤나 낙관적인 관점으로, 순수 투수평가로 7~800만, 마케팅 효과, 중계권료 상승으로 인한 활황, 메이저 구단들의 적극적인 PTS분석 등과 맞물려 1000만~1700만 정도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전 글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