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낙관주의가 승리한다 (류현진 포스팅)

시작|201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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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낙관주의가 승리한다 (류현진 포스팅)

때로는 낙관주의가 승리한다 (류현진 포스팅)

시작|2012년 11월 11일

류현진의 포스팅규모를 둘러싸고 최근 1~2주간 인터넷 게시판 (내가 가는 곳이 거의 야구관련 게시판뿐이다.) 은 매우 흥미로운 논쟁이 벌어졌다. 야구에 큰 관심없이 애국심으로 달빛에 버금가는 계약을 장담하는 일반?인부터 야구전문기자, 해설가까지..전 야구인을 아우르는 스펙트럼으로 진행된 이번 논쟁은 포스팅 공시일 이후에도 계속된 미국현지언론들의 무관심을 등에 업고 500만 달러 이내를 주장하는 메이저리그 사대주의자, 혹은 메빠(좆문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주도해가기 시작했다. 난 꽤나 낙관적인 관점으로, 순수 투수평가로 7~800만, 마케팅 효과, 중계권료 상승으로 인한 활황, 메이저 구단들의 적극적인 PTS분석 등과 맞물려 1000만~1700만 정도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전 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