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프라이드..

시작|201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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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의 프라이드..

시작|2013년 1월 8일

조성민은 뭐든지 내가 최고!라는 프라이드가 있었던 것 같다. 한국야구 전설의 황금세대라는 92학번에서 전체 No.2의 자리, 프로 No.1의 상품성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그의 프라이드를 만들었다. (고개가 뜨덕여질만한 사유다.) 일본거인은 예전의 하라다쓰노리, 최근의 다카하시 요시노부처럼 용모가 뛰어난 선수들을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웠는데 연예인 못지 않은 조성민 역시 용병임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로 키우려고 했었던 것 같다. 그 역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고 또 자신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운동했지만.. 올스타전 출장, 2연속 완봉승의 빛나는 성과 뒤에는 부상의 그림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융통성있게 페이스 조절을 하지 못한 본인문제가 크다는 생각이다. 젊은 조성민이 인정하지 않았던 박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