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레슬링관련 읽을거리 및 피규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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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posts![[프로레스로 산다] 10. Anywhere](https://img.zoomtrend.com/2013/08/23/c0086374_5216f3bb01ef5.jpg)
[프로레스로 산다] 10. Anywhere
-Anywhere 잠시 지나고 겨우 시합 날짜를 잡을 수 있게 되었지만, 신일본에서 충분히 훈련받았던 덕분인지 시합에 관해서는 매우 편했다. 신일본에서 배웠던 프로레슬링의 기술을 가지고 하면 미국의 프로레슬링에도 수월히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일본과 미국은 프로레슬링의 스타일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아메리칸 스타일이란 일본보다도 훨씬 관객을 의식하며 시합을 한다. 일본의 프로레슬링 보다도 '間' 이라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間' 이 나에게는 굉장히 편했다. “間의 차이가 어렵다.” 고하는 녀석도 개중에는 있겠지만, 나에게는 편하게 느껴졌다. 그것은 육체적인 면에서도 그랬다. 그리고, 미국이라고 하는 이국땅에 간 것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선역으로 데뷔했었

WWF 비디오 테잎들
지금은 좀 더 모아서 몇 개 추가 되었네요. 저 테잎들 이후부터는 디비디도 계속 수집 했는데 뭔가 테잎보단 맛이 떨어져서 요샌 선수특집 디비디 아니면 안 사게 되네요. 대신 인터넷에서 경기 내려받아서 저장하는 중이라 외장하드값이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특히 일본쪽은 단체가 많아서 몇주만 쉬면 수십경기가 밀리게 되는 참사가.... 아무튼 저 테잎들~ 지금은 프로레슬링 팬이 아니어도, 어렸을적엔 wwf키드였던 분들이 보면 추억 돋지 않을까요

개리 올브라이트의 가슴먹먹한 일화..
한 단체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외국인 레슬러가 거기에서 다시 일본의 다른 단체로 이적을 하면 자칫하면 마이너스 평가를 받는 일이 많다.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빨빠진 호랑이다" 같은 평가 말이다. 유명한 스턴 한센조차도 신일본프로레스에서 전일본프로레스로 이적했을 당시에 그런 말을 들었으니 오죽할까. UWF계 단체에서 전일본프로레스로 이적한 [그]도 그랬다. ..... ...꽃 한송이다. 그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긴 테이블 위에 가지런하게 꺾여진 꽃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잠시 뒤, 누구가가 가진런히 놓여있는 꽃들을 헤집었다. 꽃들을 헤집는 손들은 모두, 가느다란 꽃과는 대조적으로 거칠고 두꺼웠다. 그런 손들이 차례차례 꽃송이를 집어 간다. 꽃을 집어 간 것은 스턴 한센이었다.

데몰리션, 알려지지 않은 1기 멤버
WWF 태그팀이었던 데몰리션.. 1기, 2기, 3기로 나눠볼 수 있겠네요. 1기 멤버는 액스, 스매쉬 입니다. 2기 멤버는 액스, 스매쉬, 크러쉬가 활동했던 시기 3기 멤버는 액스가 건강문제로 빠지고 스매쉬, 크러쉬 둘이서 활동. 그런데, 1기 멤버인 스매쉬와 2기 멤버인 스매쉬는 다른 인물입니다. 1기 스매쉬는 랜디 컬리 라고 문독 렉스 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던 레슬러이고, 2기 스매쉬는 WWF비디오를 통해 접했던 그 스매쉬인 배리 다르소 입니다.
[프로레슬링 용어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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