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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4번타자 암걸리겠다
아 진짜 박병호 타순이라도 바꾸면 안 되나. 저래가지고서는 해외 수출은 언감생심이다. 원래 일희일비하고 하루 잘하면 갓갓이요 하루 못하면 ㅄ소리 듣는 게 이 판이라고는 하지만, 요새 4번 타순에서 흐름 끊어먹는 게 한두번이어야 말이지. 오늘도 3번 박헌도와 5번 유한준은 2안타를 쳤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박병호는 3땅 유땅 중플 삼진을 처먹었다. ㅅㅂ 진짜 왜 이래. ...근데 지금 상황이면 박병호와 유한준 타순을 바꾸면 죄다 유거박 시전하려나.(...) 그나마 오늘 조성환 해설이 꽤 들을만 하더라. 똑같이 구속 154 찍는데 피가로와 김영민 공에 왜 타자들이 피가로는 속고 김영민은 안 속는지에 대한 해설이라던가(피가로 팔스윙이 빨라서 타자들이 빨리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함. 결정내리고 났

소셜포비아
인터넷이 사회 주류로 편입된지 오래며 sns 하나 안 하는 사람 찾기가 드문 요즘이지만, 인터넷을 부수적 요소로서가 아닌 전면적 소재로 내세운 작품의 수는 의외로 적은 것 같다. 영화에 대한 견문이 좁아 얼마나 적은 지 파악할 수는 없겠으나, 등장인물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작품 (많음), 인터넷을 제외하고 성립하기 힘든 영화(음 그 주커버그 이야기 영화?)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이건 아마 세대가 완전히 변한 게 아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창작자들의 연령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영화에 투자하는 사람들 연령을 미루어 생각해보면 sns에 매몰된 사람들 이야기가 별 현실성 없게 비칠 것이다. 소셜포비아는 이야기를 미리 알고 보면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영화다. 그러니 영화 내용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지는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나는 세기말 장르가 좋다 피폐함 자체가 주는 쾌감 이라고 할까 매드맥스는 그런 피폐함에 기괴함까지 더해서.. 끔찍하지만 계속 보고싶어지는 그림같은... 암튼 감각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다들 극찬하던 액션은 그저 그랬는데 흙먼지에 뒤덮인 전차들은 너무 멋있었다 오랫만에 별점 4점 주고싶은 개봉영화

5/24 맨날 불펜에 사람투수 둘밖에 없다고 했는데
오늘 그 사람투수 둘이 4실점씩 나란히 말아먹었다.뭐, 하다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긴 하지만 하필 그 둘이 말아먹는 날도 겹치고 말아먹은 점수도 나란히 커서 참... 빠따들은 진짜 오늘 할만큼 해줬으니 할말 없고. 특히나 주장님은 부서져가는 몸으로 팀의 위기라고 오늘도 쌔빠지게 일해줬는데.... 에혀.8회말 우끼 적시타 때 덕아웃 광경. 그러나 이 사진이...........(.....) + 덧 : 손승락 자책이 1점이다...? 시발ㅋㅋㅋㅋ 4실점 1자책ㅋㅋㅋㅋ그 실책 누가 했는뎈ㅋㅋㅋㅋ 귀신같은 평자 관리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 덧 : 택형이는 뭐... 강지광 글러브토스 안타만 아니었으면 좀더 버텼을 거다. 첫 삼진 잡을 때만 해도 선덕선덕했는데. 그래도 공에 힘은 있더라. 기대된다.

5/22 보다말다 하긴 했는데...
빠따들이 워낙 무기력하다보니 착착 경기가 진행돼서 엄청 일찍 끝났다. 심판들 개꿀ㅋ했겠네.하도 차근차근차근차근 점수를 내주다보니 별로 빡치지도 않고 아 그렇구나... 하고 무념무상으로 보게 됐다. 그리고 마지막 하영민이 9회 한 회에 투런홈런 두방 맞고 4점을 내주면서 쟤보단 5이닝 6실점한 김동준이 나은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하영민이 내준 점수가 볼질이 아니라 죄다 안타라는 게 암울하다. 얘는 왤케 공이 깃털인가.... 이거 나아질 가망이 있는 건가. 나아진다면 어떻게 나아져야 하나. 오늘 점대우가 제일 잘 던졌네. 동준이에게 기회 더 줘봐서 계속 결과가 이러면 5선발은 점대우와 체인지될 수도 있겠다....그런데 막상 얘도 선발 세우면 롤코 타서리. 특히 낮은 공 안 잡아주는 구심을 만나면 볼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