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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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주말 자전거 나들이

6월의 주말 자전거 나들이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6월 17일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이렇게 글을 시작하긴 했지만 쾌청한 날씨라면 어느 계절이든지간에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한강자전거도로에 접어든 후 잠실철교 부근의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화단에 형형색색으로 피어 있는 코스모스와 양비귀꽃 등을 감상했다. 잠실철교를 건너서 한강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동한 후 청담대교 부근에 들어서니 뚝섬유원지에는 나들이 나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유원지 한쪽 벽면에 설치된 인공폭포의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주는 듯했다. 성수대교 부근에서 중랑천으로 접어들면 이곳의 랜드마크 응봉산이 나타난다. 산 중턱을 노랗게 물들였던 개나리도 이젠 신록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중랑천자전거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면 고산자교가 위치하고 있

드라마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촬영지 - 낙산공원

드라마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촬영지 - 낙산공원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6월 17일

2013년 6월 12일에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은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기는 예쁜 단막극이었다. 작품의 주인공은 고3 여고생 채수아(남보라). 수아는 동네 헌책방 주인 영재(류수영)를 좋아하고 있다. 서점 문 여는 것을 보고 가기 위해 학교에 지각을 하기도 하고 학교가 파하자마자 달려오는 곳도 영재의 책방이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30대 중반의 꽃미남 영재. 그는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자신의 이름이 영재라는 것도 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느날 책방으로 우편물이 하나 도착하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은 낡은 지갑이었다. 지갑 속에는 자신의 운전면허증과 함께 자신이 낯선 여인(유인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다. 술집에 나가는 엄마와의 불화로

6월 장미의 계절 -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6월 장미의 계절 -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6월 12일

어제 오후에 내린 비로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든 듯하다. 장미가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름 6월이다. 장미축제가 열린 올림픽공원을 방문했다. 성내천 시냇가의 수양벚나무의 나뭇잎은 한층 무성했다. 몽촌토성 산책로 입구의 꽃밭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었다. 장미터널도 예쁘게 꽃단장을 했다. 장미정원은 올림픽공원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파란 여름하늘에는 장미축제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나부끼고 있었다. 태권도 공연장으로 얼마 전에 오픈한 K아트홀 부근에는 장미정원으로 이어지는 원두막이 있는 언덕이 있는데 매년 그렇듯이 환상적으로 물들어 있었다.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장미정원에 입성했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지참하면 소마미술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단다. 갖가지 색으로 화려한 자태를 뽐내

이비 패션쇼

이비 패션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5월 23일

마비노기 영웅전. 약칭 마영전. 골드를 처분하고 싶은데 시세가 반년 전에 비해 반으로 떨어졌다. 방학 때가 되면 다시 오를 것 같다는 전망이 많아서 일단은 기다려보기로. 지난 스킬 업데이트 이후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마법 차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거다. 마법을 저장하는 방법은 집중 각 단계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화살표다. 뷰티샵에는 정지 포즈 외에 모션 포즈가 추가되어 의상을 입고 움직이는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배경 이미지도 칙칙한 회색 말고 화사한 배경으로 바꾸어주면 좋을 텐데 말이다. 미드나잇웨딩 세트. 원더랜드 세트. 이비 웨딩드레스.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 특전영상 - 직장의 신 원작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 특전영상 - 직장의 신 원작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5월 16일

요즘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직장의 신". 슈퍼파견직 미스 김의 활약이 통쾌하다. 다음 주로 종영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직장의 신이다. 김혜수 씨야 학생 때부터 활동한 여배우이기에 내 또래의 동성들에겐 하이틴스타로 각인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래머 여배우기도 하고. 사실 직장의 신 시청 전까진 그녀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옅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역시 멋진 배우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그녀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드라마의 원작은 2007년에 닛테레에서 방영한 일드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이다. 남성보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