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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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시즌2를 끝마치고
마비노기영웅전. 약칭 마영전. 마영전 시즌2가 엔딩을 맞이했다. 콜헨과 로체스트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시즌1과 비교하자면 외딴 섬 모르반을 배경으로 모험가 길드를 등장시킨 시즌2는 이야기면에서도 전투면에서도 부족헀다고 생각한다. 시즌1 때만 하더라도 하드디스크 설치용량이 6GB 정도였던 것 같은데 시즌2의 후반부 에피소드에 접어들어서는 이제 10GB가 넘는 용량을 요구하고 있다. 얼마 전 패치 이후로는 튕김 현상이 잦아져서 게임의 내용 자체와는 상관없는 스트레스까지 쌓이고 있다. 시즌2의 모든 스토리를 완료한 어제만 하더라도 최종전투인 죽음의 신 크로우 크루아흐와의 전투를 마치고 대망의 엔딩 동영상을 로딩하다가 튕기는 바람에 스토리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엔딩 영상을 보지 못하고

영천 당일치기 여행
지난 주말 별의 도시 경북 영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영천시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렌즈 지름 1.8m의 천체망원경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시의 로고에도 별 마크를 채용했다. 영천으로 향하는 여행사의 버스가 교대역에서 7시 반 출발이었기에 오전 6시에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마침 새벽에 함박눈이 내렸기에 지하철에 오르기 전에 올림픽공원에 잠시 들러 눈이 쌓인 고즈넉한 하얀 정경을 감상했다. 눈이 내린 탓에 버스가 지연되어 7시 50분경에 본격적인 여정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영천 여행은 G마켓여행의 후원으로 이루어졌고 풍경있는 여행이 가이드를 담당했다. 겨울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신 여행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서울에서 영천까지는

신장의 야망 창조(信長の野望・創造) 플레이에 앞서
많은 전국시대 팬과 역사시뮬레이션게임 팬과 코에이게임의 팬이 기다려왔던 신장의 야망 창조(信長の野望・創造)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타이틀 화면에서 스타트메뉴 화면으로 넘어가는 로딩 시간 동안 게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카드가 랜덤하게 출현하여 기다리는 지루함을 덜어준다. 스타트메뉴를 살펴보면 위로부터 처음부터 플레이, 이어서 플레이, 역사속 무장편집, 신규등록 무장편집, 무장명감, 플레이 기록, 제휴특전, 페이스북에 투고, 게임설정, 게임종료가 되겠다. - 제휴특전 - 제휴특전에선 3종의 온라인게임인 신장의 야망 온라인, 100만 명의 신장의 야망, 노부냐가의 야망과 제휴하여 이들 온라인게임에서 일정 조건을 달성하여 획득한 시리얼넘버를 창조에서 입력하면 온라인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오늘 개봉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하루 먼저 시사회로 접하고 돌아왔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 운반에 가담한 혐의로 프랑스에 억류되었던 한국 여성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런닝타임은 2시간 10분.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성 역에 칸느의 여인 전도연, 그녀의 남편 역에 고수, 이들 부부의 귀여운 딸 역에 강지우 꼬꼬마 어린이가 출연했다. 욕을 먹어도 싼 주불대사관 행정관 역을 연기한 배성우 배우는 올해 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람했던 연극 이제는 애처가에서 좋은 연기를 접했었기에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보니 악역임에도 친근감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가슴 뭉클한 가족애가 전해지는 후반부였다. 프랑스 법정에서

신장의 야망 창조 게임소개 3
- 시스템 - 3. 전투 부대가 격돌하는 근접시점의 회전(会戦)에서는 병사 개개인까지 묘사되는 다이나믹한 전투신을 재현한다. 합전이 행해지는 장소와 날씨, 시간대 등에 따라 전장의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상황에 적합한 진형, 전법을 구사함으로써 총대장이 되어 승리를 쟁취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명령(命令) - 진형의 변화와 전진, 후퇴 등 부대에 지시를 내린다. 지휘(采配) 게이지를 소비하는 일제사격, 돌격을 행하면 적에게 보다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전법(戦法) - 무장은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전법을 갖고 있다. 공격력 상승, 적의 행동 억제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한다. 합전이 발생하는 장소에 따라서 전투지형이 변화하고, 전투 중에 날씨가 변하기도 한다. 우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