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가는 길
Post
원문 보기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오늘 개봉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하루 먼저 시사회로 접하고 돌아왔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 운반에 가담한 혐의로 프랑스에 억류되었던 한국 여성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런닝타임은 2시간 10분.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성 역에 칸느의 여인 전도연, 그녀의 남편 역에 고수, 이들 부부의 귀여운 딸 역에 강지우 꼬꼬마 어린이가 출연했다. 욕을 먹어도 싼 주불대사관 행정관 역을 연기한 배성우 배우는 올해 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람했던 연극 이제는 애처가에서 좋은 연기를 접했었기에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보니 악역임에도 친근감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가슴 뭉클한 가족애가 전해지는 후반부였다. 프랑스 법정에서
Related Posts
3 posts
내가 사람을 죽였다는 기억을 찾아야만 한다! 리버스
내가 사람을 죽였다는 기억을 찾아야만 한다! 리버스 정신없이 집에서 뛰쳐 나갔습니다. 집에 나오는 길에 넘어지기도 하며 제 정신이 아니었죠. 겨우 자동차를 타고 집에서 탈출하듯이 도망나왔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자가 나온 집에서 한 노인이 나옵니다. 방문을 열고 2층에서 거실을 내려다봅니다. 뭔가 이상해서 1층으로 내려 가며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 순간 타이머가 초침을 가리키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1초씩 줄어들더니 갑자기 가스가 노출됩니다. 그 순간 폭발음이 나면서 집이 통째로 불에 휩싸이며 노인은 죽습니다. 여자는 자동차를 타고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몰던 자동차는 교통사.......

(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북역>
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양조위, 한국 영화 도전 희망 송강호 전도연 콕 집은 인터뷰가 남긴 기대
양조위, 한국 영화 도전 희망 송강호 전도연 콕 집은 인터뷰가 남긴 기대 ──────────────────────── 양조위가 한국 영화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이 더 크게 다가오는 건 단순한 호감 표현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한국 영화 산업이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부터 꾸준히 작품을 봐왔고,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와 감독까지 있다고 말하면서 훨씬 진짜 마음처럼 들렸습니다. 특히 송강호와 전도연 이름을 직접 언급한 부분은 그냥 지나가기 어려웠어요. 좋아하는 한국 배우가 많다는 말에서 멈춘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누구와 작업해보고 싶은지까지 드러났기 때문에 이번 인터뷰가 더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