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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회귀한 파판14 글로벌

2년만에 회귀한 파판14 글로벌

북미 PSN에서 파판14 컴플리트(본편+헤븐스워드+홍련의해방자)가 단돈 $32.16!이건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원래 $29.99여야 하는데 언제 부턴가 세금이 붙기 시작했네요. (트럼프 네놈이냐?!)그래도 싸죠? 오랫동안 해 온 영국 계정을 놔두고 북미로 새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캐릭터를 그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림사로민사에서 시작한 적은 없었던지초코보 캐러밴이 아니라 배를 타고 시작하는게 영 어색했습니다.캐릭터를 만들 때 거의 고민 안하고 흑묘를 택했습니다.미코테의 전통의상은 언제봐도 훌륭합니다.림사 로민사의 하얀 배경과 잘 어울리구요. 미스라를 닮은 미코테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옆집 아줌마 같은 느낌의 미코테도 좋습니다.응 데리카와 응 탄모 자매도 눈이 가는 미코테죠.그리고 보니

파판14 한국서버의 추억 (데이타주의)

파판14 한국서버의 추억 (데이타주의)

한국서버 오픈베타 때 본서버가 열렸을 때 혼자 놀던 시절 자유부대(프리컴퍼니)에 가입해 활동하던 때흑묘 컨셉으로 쭉 가다가 스타일을 바꿔 보았습니다 헤븐스워드도 꽤 즐겼는데 스샷이 남아있지 않네요.글로벌에 비해 짧게 1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한글화 덕분에 몰입도가 높아져 훨씬 깊고 많은 콘텐츠를 즐겼습니다.그건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어울렸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군요.

라스트 제다이 봤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왜 넣었는지 모르는 인물이 등장하는 점, 영화적 장치가 어리둥절한게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좀 더 좋은 화면과 자리에서 한 번 더 볼 용의가 있네요.

속이 쓰립니다

속이 쓰립니다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입니다.적어도 플스를 들고 역삼까지 가야하는 일은 없었습니다.대신 시스템 초기화를 해서 유저 데이타 전부, 세이브를 날려버렸죠.그나마 다행인건 백업을 통해 복구한 데이타가 한 달 전 것인데그 기간 동안 게임을 거의 안해 실제 잃은 플레이타임은 10시간 미만 이라는겁니다.그러나,며칠 전 했던 몬헌 베타 기록이 말소된 것은 속이 좀 쓰리네요.베타 플레이 기록, 퀘스트 클리어 기록을 통해 정식 때 받을 보상을 기대했거든요.속이 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