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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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의 범어사와 회룡정사
지난 일요일 금정산을 올랐습니다. 범어사부터 들렀습니다. 애들은 학원과 시험공부, 마눌님은 몸살에 회사업무 때문에 홀로 가서, 시간을 갖고 수동노출로 찍어보았습니다. 단청이 화려합니다. 대웅전. 조계문 지장전. ( Canon FD 50/1.4 Sony A3000 ) 빛이 좋아서 사진 찍기 좋더군요. 원효봉을 지나 내려오는 길에 회룡정사라는 아담한 암자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고요한 곳입니다. ( Vivitar 28/2.8 Sony A3000 ) ( Canon FD 50/1.4 Sony A3000 )

범어사에서 고당봉까지
지난 일요일 집 근처(?)의 범어사를 찾았습니다. 단풍이 절정이더군요. 오래된 은행나무. 범어사 종루 지장전. 대웅전. 등산객들이 엄청났습니다. 그나마 전날 비가 와서 적은 것이라고. 가을에 어울리는 분재들. 풍경. 돌부처. 범어사 좌측의 등산로를 따라 북문으로 올라갔습니다. 북문에서 바라본 금정산의 주봉 801.5M 고당봉.북문에서 만난 야옹이. 먹을 것을 찾아 사람들 곁으로 왔지만 아무도 안 주더군요. 저는 깜빡하고 물만 가져가서 저랑 고양이랑 같은 신세였습니다. 수많은 등산객들 중에 밥을 주는 사람이 있겠지 생각하며 자리를 떴습니다. 매점도 안 보이더군요. 드디어 고당봉. 시어머니 고, 집 당을 쓰던데 유래가 궁금.시원하게 파노라마를 찍어봤습니다. 양산 신도시 쪽입니다.비 온 뒤

동래읍성축제 줄타기 공연
어제 오후 4시에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공연한 전수자는 29세 젊은 여성입니다. 줄 위에서 붕붕 날더군요. 줄 위에 드러눕기도 하고... 30분 남짓 공연을 마치고... 착지.평소 한산하던 동래읍성이 어제는 인산인해.

주말의 부산 온천천
모든 사진은 이번에 갓 구입한, Tamron SP 35-210mm F/3.5-4.2 렌즈로 촬영해봤습니다. 광각에서 망원, 접사까지 모두 화질이 괜찮다고 해서 테스트 삼아 찍어봤습니다. nex-f3 + lens turbo + tamron의 구성이었습니다. 토요일 동래역 부근, 그리고 일요일 장전역에서 온천장역 사이를 걸으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최대 광각으로 잡은 풍경입니다. 비온 뒤라 좀 흐립니다. 비 온 뒤라 꽃잎에 물방울이... 접사능력이 괜찮은 듯합니다. 최대 1:3.8까지 가능합니다. 표준상태에서 최소촛점거리가 1.6미터로 다소 멀지만, 접사모드로 변화해 줌링을 조절해 접사 거리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색깔 표현도 괜찮은 듯... 길을 가다 오리 떼 발견! 길가에 한 무리, 물 가운

제주도 외돌개 해안
지난달 휴가 때 갔던 제주도의 외돌개 해안. 그때도 엄청 더웠는데 요새는 더한 듯하네요. 외돌개 한자 표기를 보니, 고립암孤立岩. '홀로 외로이 선 바위' 정도의 뜻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