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통행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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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17회 스코어 매치 종료
스컷을 하는 건 낭비라고 생각하기에 각컷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스컷 까지 해버렸습니다. 어느 수준 까지 랭크를빠르게 올리려는 생각에 카스톤을 까먹은 게 원인인 것 같네요. 스컷도 8만 후반에 그쳐서 여유롭게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킬이 스코어였으면 좋았을텐데 저번 이벤트도 판강, 이번에도 판강. 거기다가 타이머 판강이라니! 퓨어 덱이 약해서 쓰긴 하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다음 이벤트는 메들리, 카드는 아마 나온지 오래 되었고 생일도 있는 마키가 아닐 까 싶네요. 그리고 저번 신규 카드인 짭새토리와 이번 신규 카드인 돚거치카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진짜, 진짜 최고. 가챠 지를 돈이 없으니 구경만 합니다.

애니화의 효과를 톡톡히 본 캐릭터 헤스티아
이 작품이 정식 연재된 건 13년 초입니다. 헤스티아는 1권 표지 부터 등장한 캐릭터이니 2년이 넘는 연배가 있는 캐릭터지요.그런데 애니화 이전까지는 딱히 주목을 받은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소설에서의 모습과 달라진 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사실 저도 별 생각 없이 봤다가 크게 한 방 먹은게, 역시 애니화는 삽화 같은 고정 장면 보다 시각적 효과가 굉장히 크다는 걸헤스티아의 끈과 가슴으로 알았습니다. 옷 자체도 방어력이 상당하지만 동작에 따라 출렁출렁 움직이는 흉갑과 때론 받쳐주고때론 파고드는 끈의 시각적 효과는 제 가슴에 큰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픽시브에 헤스티아 투고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요. 수컷 동물은 암컷의 풍만한 엉덩이에 불타오름을 느끼고 인간

진짜 멋진 남자 주인공, 요시이 아키히사
만화의 남자 주인공들은 (특히 학원물) 특별한 것 없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경우가 허다합니다.인기가 있다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정말 뭐하나 특출난 것 없이 그냥 인기가 많은 경우도 많다는 게 문제지요. 여기 한 남자 주인공이 있습니다. 요시이 아키히사,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주인공이지요. 작품 초기만 해도 두 여자 주인공에게 맹렬한 사랑을 받고 있고 몇몇 '남자' 조역에게 까지 플레그를 꽂는 터무니 없는상황에 대해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인 이노우에 켄지가 틈틈히 외전을 내면서 (지금은 거의 본편과 격권으로 나오는 수준) 과거 떡밥이 풀리며이 녀석이 별 이유 없이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인기가 많은 캐릭터가 아닌 명백한 이유가 있는, 정말 멋진 녀석이라는것을 알 수 있게 됩

일쿠 17일차, 정리
랭크가 90인데 한쿠 56랭 보다 경험치가 적네요. 일쿠가 현재 한쿠 경험치의 절반이라는데 그게 생각 보다 크게 체감됩니다.17일 해서 90랭, 전 이벤트인 야구린 마카롱 이벤트에서 종료 4일 째에 시작하여 각컷을 할 정도로 미친 듯이 달리기는 했는데확실히 빠르게 올리긴 한 것 같네요. 2기 오프닝인 소레키세도 열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앞으로 100랭이 넘어가야 나오니 한동안은 그냥 묵묵히 달릴 일 뿐. 그리고 랭크가 높아져 LP 최대량이 늘어나니 확실히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새벽 3시, 4시에 일어나LP 빼고 자고 했는데 이제 새벽에 일어날 일 없이 푹 잘 수 있습니다. (..) 덤으로 노린 건 아닌데 어째 스컷을 유지하고 있는 우미 스코어 매치입니다. 그냥 랭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전투씬
이 시리즈가 평균 이상의 전투씬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긴한데 이번 신시리즈는 특히 더 그런 것 같네요.이게 아동용 애니메이션 맞습니까! 사나이의 가슴을 불태우는 멋진 라이더 킥도 그렇고.. 카메라 액션이나 캐릭터의표정 변화, 심지어 저런 단순하게 생긴 적의 움직임 까지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싸우고 있는 아이가 큐어 플로라 인 것 같은데, 이름 처럼 꽃잎이 휘날리는 게 멋지네요. 프리큐어 시리즈는 초대 이후로는 간간히 올라오는 영상만 봤었는데 이건 15년 신작이기도 하니 볼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