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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영화

연휴동안 영화

PINTEL'S|2013년 3월 4일

이번 연휴동안 토,일 연달아 두 편을 봤다. 각자의 주변에서 재밌다 재밌다 하던 영화들. * 3월2일 신세계 주변에서 이정재가 너무 멋있다며! 베를린의 하정우가 잊혀진다고 하도 들어서 이정재의 '나 멋짐!'을 기대하고 봤는데.. 이정재?ㅎㅎ황정민이 갑이더라^,^!!! 완전 반했다. 연기를 넘 잘행!! 요즘 신세계 본 친구들이랑은 다들 '아따 시스타~'로 부르며 논다ㅎ * 3월3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재밌다! 캐스팅도 좋고, 생각할 거리들도 던져주는 영화. 미쳤다고 다 미친 사람이 아니지. 나도 너도 우리 모두 미쳤으니ㅎㅎ 영화를 보고 나서 언제나와 같이- '나 춤배울까? 운동할 때 쓰레기 봉투 쓰고 해야지~' ㅎㅎㅎ 만족스러웠던 이번 연휴 영화 둘. 이만 총총!

힐링

힐링

PINTEL'S|2013년 2월 26일

요즘 힐링힐링 힐링이 대세다. 아니다 그것도 끝물인가? 지난 15일 제주도에 다녀왔다. 회사에 앉아 이것저것 일을 하다보면 그 때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매달 받는 압박에 2박3일의 힐링기간은 너무 짧아..ㅠ 좀 더 오래, 길~게 어디든 놀러가 쉬고싶다. 별다른 계획없이 차를 몰고 이리 저리 옮기며 구경하고 밥먹고. 다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게 있다면 매 저녁 흑돼지 먹기는 꼭 지켰다. 성산일출봉의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일몰을 보러 들렀다. 저질 체력에 헉헉 거리며 올라가 꼭대기에서 바라봤던, 한라산 넘어 보이는 해. 한라산이 맞나 몰라?ㅎㅎ 그리고 그냥 보너스로 올려보는. "계산하는 여자는 아름답다." 티켓..안사고 그냥 올라갈 수도 있었지만. 우린 바른 관광객이니까! 2박3일중 나는 제일 좋

슈퍼스타K 결승전

슈퍼스타K 결승전

PINTEL'S|2012년 11월 26일

'슈퍼스타K 보러갈래?' 라는 물음에 신이나서 '응응!' 했다. 사실 본방사수는 안하는 편이고- 그냥 유투브로 노래부르는거나 찾아보는 편이었는데,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으니까 신나서 따라갔다. 시작 전, 무대모습.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로이킴과 딕펑스를 응원하더라. 이 사람들은 어찌하여 왔을까?ㅎ 신기방기. 본방 시작 전, 방송을 멋지게 꾸며달라며 휴대폰에 플래쉬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시키도록 진행요원들이 시켰다. 리허설 모습. 예쁘다 반짝반짝 올림픽 체육관 별인가?ㅎㅎ 기념삼아 올려보는 내 뒷모습. 끝나기 직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나오면 집에가는데 한참이 걸릴 것 같아서, 발표전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예의는 아닐지라도.. 하하. 궁금하긴 했기에 맨 뒤에서 서서

우리도 사랑일까?

우리도 사랑일까?

PINTEL'S|2012년 10월 17일

최근, 매주 화요일 우쿨렐레를 배우러 다녔는데 사정이 생겨서 이제 그만두게 되었다. 그래서 함께 배우는 친구와 평소 보고싶던 영화를 보자고 급 제안! 퇴근하자마자 광화문으로 달려갔지^,^ 사랑의 열병과 환상에 대한 통찰.. 설레임이 익숙함으로 변할 때.. 친구와 함께 보고 난 뒤, 가장 인상에 남았던 대사는 아쿠아로빅 후 수영장 샤워씬에서 할머니들이 했던, "새 것도 헌 것이 된다우" 였나? 암튼 그 대사..! 그래 맞아 새 것도 헌 것이 되구, 헌 것두 새 것이었지.. 남자친구와 6년을 넘게 사귄 친구는 남편을 보며 자신의 남자친구를 떠올렸고, 현재 뉴페이스를 찾는 나는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 문제는 돌아봐두 뭐..^,^;;하하 영화내내 화면 구성도 멋졌고

전주여행 - 성미당, 왱이콩나물국밥

전주여행 - 성미당, 왱이콩나물국밥

PINTEL'S|2012년 10월 12일

오랜만에 전주여행 포스팅! 이게 아마 전주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최근 너무나도 바빠서.. 월화수목금토일 출근에 야근.. 새벽퇴근..ㅠ 이리저리 약속도 많았구..아무튼 이제야 정신차리고!!! 영화를 보고, 전주에 왔으니 비빔밥을 한그릇 먹고 가야하지 않겠냐며... 지인에게 추천 받아 간 성미당! 성미당의 외관! 찾아가기 좀 어렵다. 골목골목~ 그래도 길 눈 밝은 핀텔은 한번에 쏙쏙 찾아감^,^ 비빔밥을 먹고 콩나물 국밥도 먹으러 가야했기에, 죄송하지만 둘이서 한그릇! 그래도 안미워하시고 반찬도 푸짐하게 주시고~! 맛난 반찬은 더더 주셨다^,^ 우리가 시킨건 육회비빔밥~ 비빔밥 자세히 자세히^,^ 탱글탱글 노른자가 넘 먹음직 스럽다! 고명도 이쁘게~ 쓱쓱 열정적으로 비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