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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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 카페 이닥
너무 오랜만에 이어하는 전주여행 포스팅...생일을 기점으로 근 2주간 너무나 얼토당토 않는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나 정신이 없었다.정신을 다잡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 시작^,^ 친구와 배부르게 갈비찜을 먹고, 밤산책을 하다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교동명가 바로 앞에 있는 한옥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도착했을 때부터 너무 좋아보여서, 조금 있다가 밤에 꼭 가자! 했던 카페. 이닥의 모습 문 열었습니당! 오픈! 이닥의 입구모습. 그러다 발견한 방 한켠에 이 곳! 어머나 방안에 텐트가!!! 운 좋게 이 곳이 비어있어서 우리가 차지했다- 이렇게 단절 된 공간도, 오픈된 공간도 있는 이닥! 텐트 안에서 바라본 카페 밖. 다른 공간들은 직접 가보시길! 사실 너무 좋아 정신없어

전주여행 - 나들벌 매운갈비찜
외할머니 솜씨의 흑임자 빙수를 열심히 먹고, 흘린 땀을 씻고나니 한잠 자고싶어서 이불펴놓고 한시간 쯤 잔 것 같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전주에 오니, 한옥마을을 다~ 구경하고 배불리 먹고 먹어도 시간이 남더라! 느즈막히 일어나, 저녁을 먹으러 어딜갈까 하다가 교동명가 아주머니께서 추천해주신 나들벌에 갔다. 나들벌을 찾아 가는길, 한옥 마을 메인 거리의 조명은 이렇게 은은하게~ 이리저리 요리조리 가다보면 한명희문학관?! 앞에 담이 없는 식당, 나들벌이 보인다. 매콤한게 먹고싶었기에 시켰던 매운 갈비찜. 보이기엔 안매워보이나, 매운향이 확~ 나며 매콤하다! 기본반찬들과! 교동명가 아주머니께서 반찬들이 맛깔난다고 추천해주셨었는데, 진짜 맛깔난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반찬들! 어떤 음

전주여행 - 외할머니솜씨 흑임자 팥빙수
배가 잔뜩 부른 우리는 이제 다시 또 열심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공예명품길을 구경하며 이것 저것 공예품도 열심히 구경하고! 길따라 들어가고픈 충동! 너무 좋았던 날씨! 예쁜하늘과 한옥들 이리저리 언덕도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소화를 시켰다. 여유로움 한가득 마음에 품고!! 유독 약재냄새가 많이 났던 한옥마을.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ㅎㅎ 옛날로 돌아온 느낌이랄까? 그리곤 찾아간 외할머니솜씨!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다!!! 얼마나 맛나길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왔다. 뚱껑없는 포장은 4천원 뚜껑있는 것은 6천원! 우린 그래도 좀 크겠지- 하여 6천원짜리로!! 결론은 맛있다!^,^ 그냥 소문만 무성한 빙수맛일까봐 걱정했었는데, 걱정을 하며 기대를 별

전주여행 - 아그베 홍시스무디
친구와 짐정리를 하고, 한옥마을을 둘러보러 나왔다. 지도는 접어두고 그냥 걷기 무작정 돌아보기- 떡갈비가 배에 가득 있어서 어서 돌아다녀서 없애자! 라며 걷고 걸었다. 메인거리를 지나서 골목골목 들어가 구경을 해봤다. 매일 빌딩사이를 다니다 이 곳에 오니까, 친구도 나도 너무나 좋다좋다를 연발. 그러다가 한번씩 엄청 큰 삼청동 같아ㅎㅎㅎ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아그베. 구경은 무료에요- 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내려갔다. 전시와 카페가 공존하는 공간. 지하 오세요~ 전시만 보고 나가려다가 대접에 나오는 홍시스무디가 신기해서 앉아버렸다. 홍시스무디 주세요! 홍시스무디를 시키니 수제쿠키와 귀요미 방울토마토가 함께 나온다ㅎ 콕콕 박혀있는 검은 것의 정체는 건조한 블루베리! 큰! 대접

전주여행 - 교동명가에서 묵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교동명가. 먼저 가본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다. 아이폰 지도어플에 교동명가를 검색하니 다행이도 나오길래, 그냥 지도 따라 열심히 걸었다. 사실 나는 길 눈이 밝은 편이라 지도 몇번 보면 거의 다 알아서 걍 감으로ㅎ 교동명가의 입구. 너무 사진 그냥 막 찍었다ㅎㅎ 우리가 묵었던 방은 설레임방인데, 창이 많아서 통풍이 잘되고 너무 좋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알록달록 예쁜 이불! 보자마자 걍 한숨 자고 돌아다니고 싶었다^,^; 격자무늬 창이 너무나 이뻤던! 문 밖으로 보이는 마당! 나도 마당있는 집에 살고싶다~~ 짐을 풀고, 잠시 쉬고있는데 아주머니가 방 앞에 두고가신 지도. 나와 친구 둘다 어디갈지 계획 짤 생각을 하지 않아서 한참이나 저 문앞에 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