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빤♪빤~♪하게 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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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기대도 안 했던 킬미 힐미를 지난주에 나온 4화까지 5번 정도를 돌려보고서야 인정했다. 이 드라마 엄청 재밌다ㅜㅜbb 킬미 힐미에 기대를 안 했던건 메인 남녀 주인공 둘 다 내 취향이 아니어서였다;; 거기다 7중인격이라니 번잡스러워. ...라고 생각했으나 멍하니 세번째 돌려볼 때 쯤 되어서는 차도현이 더 안 됐나 신세기가 더 안 됐나를 저울질하기 시작했고 오리진을 보면서도 저 부분 연기는 괜찮았는데 하면서 애써 황정음 연기의 장점을 찾으려 애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역시 드라마는 극본이 제일 중요ㅜㅜㅜㅜ 내가 비밀을 멋진 드라마라고 생각하면서도 끝까지 다 못 본것도 지성 캐릭터가 영 매력이 없어서였는데;; 킬미힐미 보면서 카이스트 이후에 처음으로 지성이 멋져 보이는 것 같다ㅜㅜbb 특히 4화

하이수현 땜시 오랜만에 숨이 막힌다 컥컥
내일까지 해야 할 일이 두 개 있는데 둘 다 하기 싫어서 하이수현 무대를 찾아보았다; 노래는 50번은 넘게 들은 것 같은데 무댄 처음봄. 엠카 무대를 보고 뮤비가 궁금해져서 찾다가 인가 무대를 봤는데 헉ㅜㅜㅜㅜ 누워서 보다 심박수가 오르고 숨이 막혀와서 바로 앉아 3번쯤 돌려 보다 포스팅중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왜 YG는 나를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만드나ㅋㅋㅋㅋ 난 깔쌈하게 냉정하게 그저 그렇게 하이나 수현이를 좋아하고 싶은데 이러고 나오면 내 심장이 이성을 이겨버린다ㅋㅋㅋㅋㅋ 나 고혈압 환잔데 사람 심박수 이렇게 높이기 있기 없기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타일링도 어쩜 저렇게ㅜㅜㅜㅜㅜㅜ 아니 내가 로리콘이라 그런게 아니라 무대랑 의상이 진짜 둘 한테 잘 맞으면서도 너무 이쁨 ;ㅁ; 10대

음대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라도 좋다.
케백수가 소스코드 공유를 안 해주네요ㅜㅜ 내일도 칸타빌레 5화 안 보신 분들은 링크된 영상 먼저 봐주세요! ^ㅁ^) 그래, 음대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라도 좋다. 그러니 가끔 이런거 한번씩 빵빵 터뜨려만 줘라ㅜㅜㅜㅜㅜ 드라마 스토리는 이제 음대에서 연애(정확히는 썸;;)를 하다못해 삼각관계에 접어들었고 메인남주와 서브남주로도 모자라 여주까지 동시에 신파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으나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 3, 4화보단 5화가 낫다ㅜㅜㅜㅜ 왜냐면 삼각관계에 접어든 서브남주가 제대로거든bbbb 내가 원래 삼각관계에서 무조건 서브남주파긴 하지만 이윤후(=박보검 분)는 나오는 타이밍도 이상하고 스토리 연계성도 모르겠고 화사한 화면에 안 맞게 얼굴이 좀 밋밋해서 도대체 뭐에 모에를 하라는 건지
칸타빌레 주원 목소리에 오토튠 좀 깔아줬으면...
어제 은근히 고대하던 내일도 칸타빌레 본방을 보면서 떠올렸다. 내가 노다메 칸타빌레를 좋아했던 제일 처음은 치아키 선배의 목소리 덕분 이었다는걸...OTL 나는 노다메 칸타빌레를 일드로 먼저 접했는데 일드 1화는 지금 생각해도 요지경이었다. 그 전에도 일드와 애니를 꽤 많이 접했음에도 노다메의 참신함(...)에 놀라서 압도당했었는데 그럼에도 노다메를 병빨 드라마가 아닌 진지한 드라마라고 생각했던 건 타마키 히로시(치아키 분)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였어;;;; 타마키 히로시의 굵으면서도 전달력 좋은 힘있는 목소리가 그 정신 없는 연출과 캐릭터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다. 오만해보이지만 실제로 잘났고(ㅋㅋ) 정상인의 길을 가려고 발버둥 치지만 본인도 그렇게 정상은 아닌 그래도 자신

TVN 오늘부터 출근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3815 지난 일요일에 밥 먹으면서 볼 예능이 다 떨어졌길래 보기 시작한 TVN 체험식 예능 '오늘부터 출근'은 저 포스터처럼 흥미로우면서도 보는데 무척 불편했다. 연예인들이 1800:1의 경쟁률을 뚫어야 갈 수 있다는 회사에 떨어져서가 아니라 예능이라고 달고 나온 프로에 나오는 회사 문화 자체가 보면서도 기분이 교묘히 기분 나쁘다. 비슷한 체험 예능으로 유명한 '진짜 사나이'도 비슷한 플롯을 따라가고 얼차려 같은 문화는 오히려 더 부당하지만 그래도 '진짜 사나이'는 배경이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이고 사회와는 달리 선택이 불가능한 '불합리한 장소'라는 전제를 깔고 있으니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아니 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