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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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미제라블
지난 주에는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레미제라블을 뮤지컬 영화로 만든다는 이야기에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정말 재밌다! 라는 건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3시간 가까이 배우들의 라이브노래와 연기를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일단 내용자체가 너무 지루했습니다. 레미제라블, 장발장의 줄거리는 왠만한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 내용에서 좀 중요한 부분이나 빠질 수 없는 내용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들은 너무 대충 넘어 가고 배우들의 독백이 주를 이루어서 내용이 너무 없어져 버린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각 배우들이 맡은 역할을 독백으로 하는 부분의 경우 장발장이나 자베르, 팡틴이 처한 상황에서 그들이 생각하고 느꼈던 부분을 독백으로


(미드) 원스 어폰 어 타임
현실속에 갖히게 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정말 재밌게 만든 드라마 입니다. 주된 스토리는 백설공주와 계모의 대립을 두고 계모가 내린 저주로 인해 동화속 인물들이 기억을 잃고 현실속에 갖히게 되는데요. 그 가운데 백설공주의 딸이 28살이 되면 저주를 풀어 줄 것이라는 예언에 의해 나타난 엠마라는 주인공은 자신이 입양보낸 아들이 자신을 찾아와서 자신이 살고 있는 스토리 브룩에 동화속 주인공들이 기억을 잃고 갖혀있다는 허황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이가 없었던 엠마는 그녀의 아들의 이끌림에 의해 스토리 브룩을 방문하게 되고 그 때부터 저주의 고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됩니다. 현실과 동화속 이야기의 연관성을 짜임새 있게 만들고 미스테리한 부분과 부모자식간의 사랑과 남녀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