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Posts
907 posts오늘 야구 - 이긴 병신(2)
9회 초까진 그래도 이긴 병신 소리 들을 정돈 아녔긴 한데...(.....) 정범모 탓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윤규진 컨디션이 좋질 못했습니다. 역시 이정도로 계속 올라온게 독이 되었다고 봐야할 듯.. 아직 사단이 안 나서 그렇지 영감님 투수 운용에 주화입마 기미가 보이는데 솔직히 많이 불안 하네요. 자중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열 선수는 최고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타석은좀 아쉽긴 했지만 뭐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가도 이상할 상황은 아니긴 했습니다. 투런 때리는 순간 단톡방 터질뻔..(...) 힘 하나는 정말레알이네요 잠수함 투수 볼을, 그것도 제구가 안 된것도 아닌데 밀어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군요..하... 정말 마음 바꿔서 주절먹 한게 다행이었습니다. 허도환은 포지션 특성상 바로 마
그리고 어제 깜빡 했는데.
어제 9회 초 상황에서 봉중근을 연호하는 소리가 유난히 크길래 LG 팬들이 힘을 불어 넣어주려고 그러나 했었다. 근데 다시 보니 아니더라. 한화 팬들이 그러고 있는 거였다. 일반적인 야유나 환호는 그렇다 쳐도 대체 그게 뭔가. 아무리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해도 상대 주전 마무리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 보면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쁜 건지 모를리 없을텐데. 대체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응원단에서 그랬을린 없고 관중들 중에 일부가 시작한게 전체로 번진 것 같은데 다시는 안 봤으면 한다. 매너도 아니고 스포츠맨 쉽에도 어긋나는 행위다. 심증이 가는 인간이 딱 한 명 있는데 누군가 직관한 사람이 있으면 제보좀 해줬으면 한다. 진짜 운영팀에 말 좀 해서 경기장 출입을 막던지
물건너 팀은 시간없어서 결과만 봤는데.
귀신같이 2대1로 깨진 오릭스....(.....) 너네들 무슨 운명의 붉은 실이라도 엮였냐.... 7안타 8볼넷으로 2점넨 마린스와8안타 5볼넷으로 1점 내는 기적의 야구를보여주고 있는 오릭스를 보니 참........... 투수란 투수 다 끌어내서 쓰고... 어제는쌍발암 시전하더니 오늘은 안 봐서 정말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야구 재미있네요.
이런게 야구지요 하... 뭐 아쉬워 할 것도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잔루만 남기고 기어이역전 투런까지 헌납하는 과정에서 이미 게임은 졌다고 봐야겠지요. 마지막에 봉중근을 올린건 양상문 감독이 길게 내다 봤다고 봐야하는데 그것 마저 꺽질 못하는군요. 운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운도 결국 시합의 일부입니다. 권혁을 올린건 1점을 지키자는 의도 였다고 봐야겠지만... 어제서른 아홉게를 던진 투수를 그렇게 써도 되는지? 수술 경력도있는 적은 나이도 아닌 투수 입니다. 경기를 꼭 잡아야 겠다는생각이 들었다고 해도 꼭 그렇게 해야 했습니까? 타자들은 오늘도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주자를스코어링 포지션에 두고 적시타를 못쳤다고 무조건 욕을해도 되는건 아니지만 그게 한경기 두경기 여덟경기 내내반복 된다면

확률형 아이템 취급 현실에 대한 기사를 보고.
무려 현직 사업 PM님의 생각 이건 실제 사례들이란다 아주_적절한_짤방.jpg 기사의 내용을 보면, 그러니까 결국 "운영" 이라는 측면에서 확률형 아이템의 드랍율을 임의로 조정하는 문제는 어쩔수 없다 라고 강변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시발넘들아. "기획단계에서 걸러냈어야 할 변수를 병신같이 제대로 처리 못한 결과 그래도 우리가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너님들은 모르시게 우리가 손좀 봐야 쓰겠습니다 호갱님", 을 왜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하는 부분인데. 구멍가게 마인드로 장사하는 놈들이 정작 리스크는 구멍가게 처럼 지고 싶지 않다고 발악하는거랑 다를게 뭐냐구. 기획단계에서 회의를 거쳐서 아이템 드랍률 0%로 만들거나 아이템 당첨 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