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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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GnP - 막상 한번 보고 나니깐.
이 어트랙션 같은 체험감이 인상적인데.. Tier 1이라는 극장들은 과연 어떨까,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 말이죠. 15일 표를 알아볼까;
걸즈앤 판처 극장판 감상 후기.
천안 펜타포트 에서 보고 왔습니다. tier-2 라는 거에 혹한 것도 있지만 천안 인근에 지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관계로오랜만에 친목도 다질겸 겸사 겸사 다녀왔어요. 4DX 관람은 처음인데, 옛날 후룸라이드 생각도 나고.. 2시간동안 놀이 기구 타는기분이었습니다 (엉덩이 아퍼..) 영상은 괜찮은데 반해서 사운드는 조금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일본에서 관람하고온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번역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조금 성의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시는걸 보면서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같이 갔던 리얼리듬님 덕택에 필름 경품을 챙기긴 했는데 뭐 딱히 특별한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그림 엽서쪽이 맘에 들었네요 ㅋ.
이번 이벤트 해역 음악 맘에 드네요.
둠칫둠칫 한게 아주 괜찮음. 적어도 지난번 지옥의 운동회 보단 나은것 같아. 근데 왠지 바캉스를 즐기러온 심해 서함 제군들을 사아칸 칸무스 들이 습격하는스토리 같아서 맘에 걸린다.
걸판 고증 논란이라니..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지만. 따지고 드는 수준들을 보아하니 너무나도한심하다. 아무리 짧게 잡아도 밀리터리 에 대해서 관심을 둔지 17-8년은 족히 되는데내 기억속에 2대전 전차를 이정도로 완성도 높게 재현한 영상물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만..(...) 퓨리를 보고 열광한게 다른게 아니라 허구헌날 T-55/62 폐품 차량에 카본 껍데기만 씌워 놓고 티거 입네 하던 현실에서 벗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가동 가능한 그때 그시절 그 티거" 가 굴러 나온다는것 때문이 아니었던가? 그 더럽게 재미 없다는 쏘오련 시절 극화 영상물들이 매냐들 사이에서 찬양을받았던건 진짜로 쿠빙카에 있던걸 그냥 끌고 나온건지 싶은 앞도적인 스케일의기갑차량 행렬 때문이었다. 줄거리만 따지면 오오 위대한 대조국 만세 로 시작해
WoWs - Not yet.
요즘들어 새벽만 되면 아시아인들이 폭염에 미쳐 돌아가다 보니본의 아니게 짜증을 내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그래도 찬스는 항상 있는 법이죠. 돌격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