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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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왕 호랑이 출격!
왕 호랑이가 크와와앙 하고 울부짖었습니다.jpg 기어이 킹타이거를 뽑았습니다. 골탱 하나 없이 240만 크레딧은 쉬운게 아니네요; 일단 최종포는 경험치 전환을 못해서 종료. 하지만 동티어 급까진 할만 합니다. 아직 9전밖에 못해서 승률은 처참하지만, 서서히 감을 잡아 가는중..(...) 그래도 확실히 이놈은 티거와는 다릅니다 티거와는. 티거가 장거리 저격으로 마사지 하는 격이었다면 이놈은 정면에서 (말 그대로 "정면으로") 역티 주면서 밀고 들어가는 타입. 물논, 122mm 급은 조심해야지요. 최종포 다는 때가 기대되는군요.

WoT - 나에게 맞는 전차란?
이번에도 일단 영상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전은 원래 빨리 돌리기로 넘기는 편인데, 가급적 전체 화면으로 보시길 바랍니다.(720P로 보시길) 에코노미7 님과 2인 플래툰 중이었는데 사실 전력적으로 이쪽이 조금 열세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저쪽의 중전들이 조금더 단단한 애들로 구성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7티어 IS도 아니고 5티어 KV-1과 3601 전차장들이 트래쉬 토킹을 걸어오더군요. 감정 싸움에는 관여하지 않는 주의라 묵묵히 무시하고 플레이를 시작했지만, 전 기본적으로 관대하지 않습니다...(....) 에코노미님도 별 말씀 없으셨지만 원래 에코노미님은 조용히 빡칠때가 더 무섭습니다...(.....) 시작 시에 일단 왼쪽 점령지 루트를 뚫는쪽으로 하

WoT - 어째서 언덕을 방치하면 안 되는가. - 두번째.
우선 바로 동영상 부터 가겠습니다. EGL 클랜원들과 3인 플래툰 플레이 영상입니다. 전체창으로 미니맵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전에 리얼리듬님의 오더로 TD 1대 MT 1대 LT 1대가 점령지 견제를 가고 나머지 LT 1대와 TD 1대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전 병력이 언덕으로 돌진했지요. 상대의 전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언덕쪽에 적정한 방어 병력을 배분하고, 나머지 병력으로 전력으로 점령지를 점령하는 전술이지요. 요즘의 거의 트렌드라고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언덕에 온건 점보 셔먼 1대, T1 헤비 1대, 헷쳐, 그라일 4티어 자주포, 3호 전차 후방에서 셔먼 1대가 올라오고 있었고, 스터그 한대도 추가로 지원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거진 10여대

WoT - 어째서 언덕을 방치하면 안되는가.
이때만 해도 저 앞에 일렬로 늘어선 어린양분들은 자신들에게 닥칠 일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단한 장갑을 가진 전차가 왜 기동성이 필요한가, 왜 더 높은 지역을 선점해야 하는가, 왜 유리한 포지션을 잡을 필요가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월탱은 비록 비교적 단순하게 만들어진 시뮬레이팅 게임 입니다만, 일반적인 기갑전의 유불리는 그런데로 잘 구현하고 있지요. 그중에 고지 점령은 특히나 중요합니다. 고지를 차지하면, 별다른 엄폐물 없이도 나는 쏠수 있는데 상대는 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기가 쉽습니다. 월탱을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이게 얼마나 두려운 상황인지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자주포의 도움없이 높은 지대에 자리잡은 적을 소탕하기란

WoT - 이글루스 클랜 회원 50명 돌파 기념.
솔직히 믿을 수 없다. 처음부터 장난반 진담반으로 시작한게 이렇게 커질줄 몰랐습니다만..(...) 사령관을 맡아주신 RoadofWar(산지니) 님의 결코 적지 않은 출연과 창설 맴버를 맡아주신 분들의 노력과 밸리빨..(....) 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1 클랜 회원 100명의 인원수 제한이 있기에 이제는 작다고 하기도 애매한 규모가 되었네요. EGL 태그를 달고 게임하시는 만큼, 게임상에서는 모두 살짝 성질 접어두고..(....) 매너 있게 플레이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 물론 전 있는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고 다니...(.....) 지는 않고 본성을 숨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회원수 50명 돌파도 기념할겸.. 요즘 전적 공개가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