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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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인인가?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6월 6일 | 
1. 기운빠진 티 팍팍 내면서 곧 셀프 관뚜껑 덮을거 같이 연기한 손민한. 2. 왠지 털어먹을거 같아서 루상에서 좀만 흔들어주면 완전 탈탈 털겠다 싶어서 도루지시한 SK코칭스탭 3. 적시타 쳐서 희망고문하고 쉬러간 정근우. 4. 기껏 뛰라고 내보냈더니 2분만에 주루사한 김성현 5. 마산아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