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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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칸코레의 기묘한 이야기.
일전에 누차에 걸쳐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전 사실 칸코레로 인한 일본인, 특히 젊은 세대의 군국주의 시절에 대한 미묘한 인식 변화에 대해서 우려할만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절이 너무 많이 변했고, 기술도 그만큼 진보한 것의 영향일 까요. 최근의 기류는 원래 우려 했던 방향과는 조금 미묘하게 다르게 흘러 가는것 같군요. 아시다 시피 일본 정부는 전후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일본 에 대해서 정직하게 언급하거나 가르치려는 노력을 진지하게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에시당초 전쟁 이야기는 복잡하게 설명하기엔 아이들과 젊은 세대에겐 조금 무겁거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고. 또 "전범국" 이라는 부끄러운 민낯을
경건한 마음으로 고백해야겠다.
전 풀때기 빠에 20년차 동덕이며, 삼족을 멸해야 한다는 카가x코나 지지자 이며, 하는짓은 멀쩡하고 여자도 사귀어 봤지만 실은 코믹마켓에 그것도 새벽 대기조로 참여한적도 있고. 후로 매국노, 속칭 배박이로 불리는 함대 컬렉션 과금 유저이며, 한때는 방안에 벽지보다 애니메이션 포스터 면적이 더 넓었던 흑역사가 있으며, 귀때기에 중금속을 부어야 한다는 후크송 광팬이며, 2000장에 육박하는 에니메이션 음악 및 드라마 시디의 소유자이며, 아직도 프리스 아사기리를 까면 전기톱에 기타샷으로 응징한다는 버블껌 중독자 이며, 진열장 구입을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수많은 건프라와 피규어를 수집했던 과거가 존재하고,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주제가는 "기적의 바다" 라고 믿고 있는 인간이며, "건담은

칸코레 만화 를 보다 생각난 것.
아무래도 소재 자체가... 좀 그렇다 보니 (뭐라 한들 IJN 함선들 인지라) 그방면의 소재로 만화를 꾸준하게 그려내는 분들도 있는데 대표적인게 坂崎ふれでぃ 씨 이다. "역사상의 칸코레" 하면 익히 알다 시피 이글루스 에서도 화니님이 번역중인 작품. 뭐 순서대로 번역 중이신것 같진 않지만 몇몇 작품의 번역에선 노골적으로 맘에 안든다는 분들이 덧글을 다는걸 보면 역시 민감한 소재이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어쩔수 없잖나, 제네들이야 미화를 하건 장절하게 표현하건 지내 역사 지만 이쪽에는 이쪽의 입장이란게 있기 때문에. 꽤 오래 전에 경 순양함 타츠타와 잠수함에 관한 에피소드를 화니님이 번역 하셨었는데 그 중에 이런 장면이 있다. 상기 이미지는 픽시
시즌 세번째 스윕.
위기 상황이야 늘 있었지만 세번째 스윕을 당하면서 예년보다는 그래도 좀 늦게 본격적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타격, 투구 모두 가라앉으면서 첫날 이후로 힘 한번 못쓰고 그냥 박살났네요 첫날 이태양이 인생투를 선보였음에도 12이닝 내내 단 2점의 빈타에 허덕이면서 무너진게 결국 악영향을 준 듯 합니다. 앞으로 어찌 될런지.. 힘든 일정이 이어지는데 좀더 힘을 내줬으면 합니다.

칸코레 근황 - 그렇습니다.. 우린 망했습니다..
결국 가장 쓸만 한 전리품이 된 아이템 가게 아르바이트 양..(...) 여러모로 시간에 쫗겼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지만 결국 E-5 클리어 목전에 연료가 바닥나서 클리어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타니카제인지 뽕맞은 아이인지는 에시당초 구경도 못했고..(...) 뭐 여행도 다녀오고 하던 길인지라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피치를 올려야 할 시점에 일본에 4박 5일로 다녀왔으니 머.... 그런것 치곤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위로 중.. 그나저나 아카시... 아이템 가게 아르바이트 아가씨가 실장 될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일단 칸무스긴 했군요. 이제 오요도 도 나오는건가? (퀘스트 브리핑 알바생) 수리능력치 란 것이 상당히 제한적인 조건으로 쓸수 있는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