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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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저스 - 간단 감상.
에 뭐, 요즘 다저스 분위기라고 하면 그냥 감독의 표정으로 모든게 설명되지 않을까... 는 농담이고, 사실 그렇게 까지 여유 있는건 아닙니다. 12승 7패로 +5를 기록하면서 순항중이긴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11승 8패로 바짝 따라 붙어 있는중. 시즌 초 라는걸 감안해도, 저 7패중 4패를 안긴 것이 다름아닌 자이언츠 임을 감안하면, 힘겹게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 라고 평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그래도 앞서 나가고 있는건 7승을 헌납중인 애리조나 덕분..(.....) 작년 그렇게 러프한 한 시즌을 보내고 겨우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발이고 불펜이고 죄다 박살난 애리조나가 시즌 초에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그와중에도 유독 다저스에게는 조금 더 퍼준것이 같은 지구팀인 샌프란 시스
주말 야구 감상 - 이전투구(泥田鬪狗)
유루님 감상이 딱 적절했던듯.. 말 그대로 두팀이 진흙밭에서 뒹굴었습니다. 금요일 경기까지만 해도 한화가 선발이 무너지고 불펜이 분식하면서 5:2로 패하는 무난한 평소 저희팀 경기 였습니다만.... 토요일, 무슨 약을 처먹었는지 빠따들이 초반부터 달리더니 약속의 9회에 대거 5실점 하면서 혹시나를 역시나로 만드는 듯 하였으나.... 연장 10회에 상대 구원 이동현은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서 승리. 일요일, 양팀 선발이고 불펜이고 할거 없이 개판 오분전 을 연출하면서 15안타 3홈런 쳐맞고 12안타 1홈런 쳤는데 점수는 1점 더내서(!?) 이겼습니다. 뭐 사실 투수들은 3연전 내내 별로 좋은 모습... 이랄게 없어서 그나마 최영환이 조금 자신감을 얻은건 좋은데 그거

이유 있는 세미샘 흥행
사실 저도 뒤늦게 알았지만 요즘들어 쓰인건 아니고 기용된지 약간 시간이 지났는데 최근들어 주가가 급 상승 했습니다. (입소문 아이돌 흥행 루트를 그대로 따라갔..) 근데, 보시다 시피 정말 팔리는 요소를 모으고 모아서 노리고 만들었지요. 볼륨을 강조한 미니컷 개량 한복, 댕기 머리, 벼 머리, 백색 오버 니 삭스, 절대 영역, 아동용 화관 등등등 이쁘게 보일법한 건 죄다 갈아 붙였 습니다. 어깨 뽕은 차이나 드레스 스타일로 마감하고 그래도 손목에 저고리 소매 끝단은 남겨서 포인트 준것은 디자인의 승리. 방송 자체도 상당히 진행이 메끄러운 편, 당초 부터 교육용 컨텐츠 인지라 간단한 수학 풀이가 전개의 전부인 만큼 뭐 딱히 까다로울 건 없겠지만 캐릭터의 리액션이나 개입 부분
칸코레 - 모처럼 공식 만화도 보고 왔는데.
29화까지만 봤었는데 36화까지 업데이트 중. 마야는 걸걸한 이미지에 비해서는 의외로 평범하군요. 그보다 타카오나 아타고에게 확실하게 언니라고 부르 는걸 보니.. 뭔가 정화되는 기분..(...) 후소랑 야마시로는 뭔가 안습 분위기가 날이 갈 수록 강해지는데.. 특히 본 게임에선 CPS분위기를 팍팍 내던 야마시로 가 오히려 츳코미 담당이고 지극히 정상인 줄 알았던 후소가 잡일 담당에 가면 갈 수록 흑화 자학 개그 캐릭터가 되어가는...(.....아..) 망가지는거라면 나가토도.. 쓸대 없이 야마토에게 경쟁 심리를 불태우지만 결국 패배의 아이콘이 되어 감.. 아니 왜려 자학 개그라면 만만치 않았던 무츠가 오히려 훨씬 어른 스러운 성격.. 히나단 장식용 모델 서는 이야

분위기를 바꿔서 - 현진이와 다저스.
9승 4패.. 시즌 초에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면서 몇차례 일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역시 작년의 폭주를 거치면서 팀으로서 완성도가 한결 괜찮아진 모습입니다. 불펜에서 브랜던 리그가 여전히 블작가를 자처하고 있는지라.. 참 고민이 깊어 보일듯 이쯤 되면 슬슬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곧 있으면 팔꿈치 신경 이상으로 내려갔던 윌슨이 올라오는데, 이 아저씨 자리 만들어 주려면 누군가 한명은 내려 가야 하는데 옵션 가진애들이 다 잘 던지는 지라.. 좀 거시기 하네요) 마무리 젠슨은 지난해에 비해 구위는 오히려 더 나아 보이는데 제구가 영... 투구 패턴도 좀 읽혔나 싶기도 하고.. 뭐 믿어야지요. 딱히 대안도 없습니다. 살쪗다는 비난을 받았던 푸이그는 작년만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