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or pentatonic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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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 vs 윤호영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2월 5일

'성장과 정체 사이' KT 루키 장재석 전창진, “장재석, 화 안 났다면 선수도 아냐” 경기내내 발리다보니 멘붕까지 온 느낌도 살짝 있긴 했지만.. 정체라는 표현을 쓰는 건 좀 오바아닌가 매치업 상대는 바로 작년시즌에 완전체로 거듭나서 mvp까지 먹은 완성형 선수 이제 갓 데뷔한지 2달 정도밖에 안된 아직 대학졸업조차 안한 새파란 신인 빅맨인데 말이여 역대 가장 무게감이 떨어지는 1순위 빅맨이라는 야그도 있지만.. 정작 매치업 상대였던 윤호영조차도 그 기량을 프로에서 제대로 보여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토종 역대급 빅맨이던 대학선배도 같은 팀에 있었고 말이여 (사실 이부분이 윤호영의 성장정체요인이라는 주장을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임동섭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2월 2일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야구선수로 뛰다가 동산초등학교로 전학을 온 4학년 때 농구부원이 됐어요.사실 계기는 잘 모르겠어요. 헷갈린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네요.제 기억엔 분명히 아버지가 "야구대신 농구를 하는게 낫겠다"라고 하시면서 저를 전학을 보내셨거든요. 그런데 아버지는 제가 농구하고 싶다고 우겨서 전학을 보냈다고 하시네요.(알쏭달쏭한 표정을 지으며) 아버지 말씀이 맞겠죠. 야구는 소질이 없었나 봐요. (손을 저으며) 그건 절대 아니에요! 제가 봤을 땐 소질이 있었어요. 포지션이 외야수였는데 안타제조기였어요. 하하. 전학을 안갔다면 지금쯤 야구선수가 되었을 거예요. 야구나 농구가 아니더라도 운동선수를 했을 것 같아요. (이하 생략) --------------------- ---점프볼 12호 발췌---

노라조 아재들 이건 아니지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2월 2일

노라조아재들 참 좋아라 하는데 오늘 불후 故 배호특집에서 편곡은 참.. 굳이 고인의 노래에 쉬즈곤 싸비를 낑궈넣을 필요가 있었나? 다운받아 듣다 뜬금없네..ㅡㅡ;; 브릿지에서 기타리프도 분명 어디서 들어본거긴 한데.. (사실 이정도야 뭐 익스큐즈 된다손 치더라도) 쉬즈곤 싸비 진짜 에러다. 울아부지 술만 묵으몬 맨날 듣는게 고인의 노랜데.. 롹적인 편곡까지는 좋았는데 쉬즈곤은 진짜 용서할 수 없다.

어제 응원팀 컵대회경기 이어서 & 잡담.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2월 2일

1.김현민을 주전으로 쓰던가 장판으로 보내주라는 야그가 개티 & 장판빠들 사이에서 잠시 나온 모냥이던데 어제경기에서 보여준 점퍼가 인생경기급 성공률이라는 걸 모르능가.. 짧은 구력덕분에 공잡고 할 줄아는게 하나도 없는 선수, 그렇다고 스크린이나 리바같은 굳은 일에서도 그닥 강점이 있다고는 볼 수 없는데 어제 경기 하나때문에 김현민 안쓴다고 감독 욕을 할 수 있나. 막말로 보급형(김치형) 찰스로드급 공격력에 돌머리 비큐까지 닮아서 수비도 구멍인데ㅡ,.ㅡ;; 우선 본인한테 기회를 줄 때 꾸준히 어제의 반만이라도 기량을 보여줘야된다. 시즌초에서 기용시켜주다가 삽질하니 출전시간 확 줄고 2군 간거 알잖여 여튼 나도 이넘아가 잘했으면 좋겠다는 맘이 굴뚝 같다. 개티도 차재영이같은 덩커 하나 잘 키워봐야제

돌진

돌진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2월 2일

다른 팀 감독들은 그래도 주축선수 한두명한테는 쉬게 하거나 시간 안배를 해주던데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중에도 풀타임 돌리는 것도 모잘라섴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신발롬아 탈모신 무릎 안좋은거 모르나ㅡㅡ 니는 미국가서 트라잉앵글 오펜스가 아니라 포포비치한테 대가리 박아하고 일장연설이나 듣고 와야댔다 아오.. 응원팀 허븐 성적에도 그나마 탈모신 보는 재미로 농구보는데 앞으로 남은 시즌동안 계속 이따구로 돌려서 탈모신 퍼지면 진짜 죽이고 싶을듯 안그래도 체력딸리는게 하루하루 넓어지는 이마에서 느껴지는데 쉬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