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헤릭스의 덕담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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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오늘 패치 이후 팬사이트 보면서 드는 생각
"요즘 젊은 것들은 일하려는 의욕도 없고 (중략) 내가 너희들 적에는 배 곯아가며 얼마나 힘들게 (이하생략)" 이라고 하는, 어르신이라고 대접하기도 싫은 꼰대와 "요즘 블소하는 것들은 던전 돌 의욕도 없고 (중략) 내가 너희들적엔 공략 찾아보며 얼마나 헤딩을 (이하생략)" 이라고 하는 자칭 헤비/하드/코어 유저가 별 다를바 없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 하고 싶은 말은 위에 적은 네 줄이 끝인데, 혹시라도 오해를 부를까 싶어 몇글자 덧붙입니다. 포화란 몇바퀴만에 먹었는지 모를 도끼가 나와서 까봤더니

외형변경하고싶지만 헤어스타일 추가되길 기다리느라
그동안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흑사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하는김에 흑사와 흑사모까지 세트로 사 입혔습니다. (…) …이렇게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근 20금 쓰느니 차라리 청동호귀 가면이면 약 4~50분의 1 가격으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잠시 눈물이 나더군요. (…) 그래도 룩덕은 템 맞춰줄 돈은 없어도 옷 사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아요! …자랑이 아닌것 같지만! 그나저나 그동안 키웠던 역사와 기공은 모두 처음부터 무림맹이어서 치유의 샘에서 국무령밖에 못 만났는데, 혼천교 옷이 좋아서 혼천교로 넘어간 암살이 치유의 샘에서 만난 사람은! …응? (…) 수호사 서봉 누님…. 딱딱하고 까칠한 국무령보단 백배 낫더군요. 목소리도 왠지 나른한듯 섹시하고.

주말 블소 이야기
기공사 귀걸이가 바다뱀 해골/수호 각각 한쌍씩 있는데 해골은 치명과 치피가 아니라 전투중 재생에 생명력이 붙어 있고, 수호는 치피는 붙었지만 공격력이 안 붙어 있어서 어쩔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괜찮은걸 발견했습니다. 수월소영웅패를 모을겸 석괴굴 솔플 갔더니 영석 대왕석괴가 귀걸이를 드랍하는데, 오철부적이 남아서 까봤더니 공4/치피9%/명중 붙은게 나오더군요. 이정도면 치피 3.6퍼 좀 낮아져도 괜찮겠지 싶어서 석괴굴 뺑뺑이를 시작했는데 귀걸이가 잘 나오긴 하는데 해골3/수호3/꽃장식2 중 8분의 1 확률이라서 좀처럼 원하는 옵션이 안 나오더군요. 대략 토~일 합쳐 20바퀴는 돈것 같은데 결국 둘 다 원하는 옵으로 먹었습니다. 지겹긴 했지만 중간에 용맥 타는 장면도 볼만하고, 무

소소한 의상 득템
사람에 따라선 별거 아닐수도 있고, 제 역사도 그리 어렵지 않게 얻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얻는데 오래 걸린 옷입니다. …충각단 장교복. 장군복은 포화란에게 생각보다 빨리 얻었고, 안대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는 역사도 못 먹은 악녀 스타일까지도 잘 먹었는데 장교복이 죽어라고 안나오더군요. 며칠 전부터 시간날때 혼자 들어가서 입구의 역사몹 + 궁수몹 잡고 안나왔으면 나갔다가 다시 들락거리기를 수 차례, 결국 먹고 보니 장군복보다 꽤 마음에 드네요. 뒷태. 봄바람의 후드티나 충각단 장군복 등의 목 뒤 장식이 붙어 있는 옷 특유의 머리카락 뚫고 나오는 현상이 없어서 좋네요.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긴 해도 노출은 팔 상박 일부와 복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지만, 마음에 드는

건족 귀족옷이 마음에 들어서 기공사 따주려 했는데
블소인벤 ( 출처 : 에 스샷 올라온 김에 보니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네요…. …파라오? 이전에 라이프란츠님 건족 검사 귀족 포스팅에서 답글로 달아주신 내용 중에 기공사는 미묘하다고, 목장식이 턱을 뚫고 들어가서 수염이 생긴다고 하셨던 게 이해가 가네요 (…) 일단 아직 70개 가까이 남았으니 일퀘 꾸준히 돌며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소영웅패 모아서 적면귀부터 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