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의상 득템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0월 11일 |
사람에 따라선 별거 아닐수도 있고, 제 역사도 그리 어렵지 않게 얻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얻는데 오래 걸린 옷입니다. …충각단 장교복. 장군복은 포화란에게 생각보다 빨리 얻었고, 안대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는 역사도 못 먹은 악녀 스타일까지도 잘 먹었는데 장교복이 죽어라고 안나오더군요. 며칠 전부터 시간날때 혼자 들어가서 입구의 역사몹 + 궁수몹 잡고 안나왔으면 나갔다가 다시 들락거리기를 수 차례, 결국 먹고 보니 장군복보다 꽤 마음에 드네요. 뒷태. 봄바람의 후드티나 충각단 장군복 등의 목 뒤 장식이 붙어 있는 옷 특유의 머리카락 뚫고 나오는 현상이 없어서 좋네요.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긴 해도 노출은 팔 상박 일부와 복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지만, 마음에 드는
블소 - 계속되는 업그레이드...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9월 3일 |
장비도 거의 다 맞춰가는군요. 홍돈이 돌다가 먹은 면봉입니다. 3소켓이라서 여의봉에서 체인지! 악세들도 하나씩 바꿔가고 있고, 공격력도 현재는 280이 넘어가네요. 슬슬 본격적으로 포화란에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만.... 또 싱나게 헤딩을 해야겠지... 덤 면봉은 백귀랑 한세트로군요.
[블앤소] 콩풍 포화란은 개판.
By Grendel's Holic | 2012년 10월 18일 |
[에이잇! 이런 페도의 무리들!!!!!] *기대했던 폭풍의 포화란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김형태 AD의 트위터에 나온 선의.... 아니, 악의 꽃 의상 떡밥은 이번에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일단 아이템 루팅 방식은 기존의 만령강시 같은 레이드몹과 같습니다. 문제는 이 바다뱀 보급기지라는게 맵을 그대로 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화란 보스방에서 발라라 -> 태장금 -> 막소보 -> 포화란 식의 보스 웨이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혹스럽더군요. *검빨의 해태 타이거즈포화란 MK2가 나오는 조건은 발라라, 태장금, 막소보를 몇번 잡으면 렌덤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덕분에 한시간여를 기다려도 안 나오는 경우가 퍼다합니다. 게다가 맵도 기존
B&S. 오늘의 패치. (12/20)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2월 20일 |
모션변경은 좋기는한데 문제는 워낙 작아서 구별이 안간다는게 개그. 청옥 너프 이렇게 버려지는 보석이 늘어만가고... 아니 그럼 정하도도 결빙이 안돼려나?! (아. 그거 무리) 그리고.. 혹시나했더니만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