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헤릭스의 덕담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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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진 7번째 잡고 나온 두번째 도끼 + 청실 교환
수요일 패치 이후 두개 나올수도 있게 패치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눈으로 보긴 처음이라 반갑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했습니다. 권갑 먹은 권사님의 포스팅은 이쪽 치확 666이란 소리에 저도 덩달아 설레여서 용왕님께 인사는 안 하고, (구)검비병의 혼이 서려 있다고 전해지는 용기둥에 두 번 /인사 하고 도끼를 까 보았더니…. …어, 그러니까 이건 벌받은 건지, 권사님이 제 무기운을 뺏어간건지 모르겠네요. 242 내회 이중인격도 마침 65슬롯이라서 일단 보석 옮겨놓긴 했습니다만, 내회에 맛들이면 다른거 쓰기 힘들어서 공 377이라는 자기만족용으로나 쓰게 될것 같네요. 여하튼 일퀘 끝내고 약탈품 30개를 넘겨서, 청실을 교환할지 홍실을 교환할지 고민하다가 팔뚝에 뭔가

천령백의 먹었습니다.
핏빛 상어항 깨고, 뒷풀이로 바다뱀 보급기지 돈 뒤 자러가기 전에 잠깐 무신의 탑 4층까지만 올라가서 천령백의 노리기 시작한지 사흘째. 오늘은 좀 일찍 끝나서 문파원들 오기 전까지 너댓번쯤 돌았는데 다행히 나와줬네요. 무신의탑 돌면서 파티매칭글 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게 지나가길래 부랴부랴 창 띄워 보니… 중국어잖아?! 라이프란츠님의 포스팅에서 나온대로 중국인들끼리 서로 파티 구하는 건가…? 싶어서 좀 독특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덤으로 천령강시 잡으면서 흑삼안을 동료로 삼아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가면 속의 얼굴이 들여다보이길래 스샷. 생각보다 고운 얼굴이네요. 그러고보면 이렇게 가까이서 느긋하게 들여다볼 기회가 없어서 그림자 습격에선 그 이상한 가면이 흑사모인줄 알고

해무진 킬 5번째. 드디어 도끼가….
…섬네일로 올려놓긴 했는데 이 도끼 먹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 맹독아귀 원트. 적룡귀 중간에 꼬여서 2트. 청랑 홍랑이 21만인가 22만까지 피 떨궜는데도 권무 패턴이 나오는 바람에 2트인가 3트. 해무진에서 3트인가 4트 정도 했는데 좀 기가 막혔습니다. 오늘 업뎃으로 셀프 부활이 가능한 부적이 업뎃되어서, 4금이 넘는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깰 수 있을것 같은 타이밍에 쓰면 좋겠다 싶어서 두어개씩 사들고 들어갔는데…. 1. 폭격 패턴에서 사망한 권사 문파원이 부활 부적을 사용했는데 직후 움직일수 없는 딜레이가 있어서 바로 다음 폭격맞고 사망 (…) 2. 이번에는 제가 폭격 패턴에서 탈진하고 얼른 부적을 쓰고 살아나서 잡아야지! 싶어서 꾹 눌렀는데…. 웬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후로 템이고 뭐고 죄다 처분했지만, 한창 던파 할적에 사령술사에 그렇게나 애정을 쏟았던 이유가 생각났습니다. 넵멱살. 평타를 휘두를 때마다 MP가 소모되는 엄청난 엠조루에도 불구하고 이 멱살잡기에 반해서 키웠죠. 지금 블소에서 역사를 하는 이유도 광풍의 방어력 증가 & 이속 증가, 평캔파괴의 말뚝딜, 철벽으로 자체회복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역시 멱살잡기가 최고죠.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멱살이나 잡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렇다고 거암객점이나 치유의 샘, 혈풍 사막에서 동물 귀와 꼬리가 달린 검사들 상대로 쓸 생각은 없고요 (…)

BnS 하얀새 & 붉은 그림자
우선 린검사가 블소TV를 통해 공개된 모습으로는 그야말로 장점만 가져온 걸로 보이긴 합니다만 지난주 소환사 때 뻥친 것도 있고 유독 장점만 보여주는게 수상해서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겠네요. …라고 억지로 넘기며 기분 전환할 겸 검사 스샷이나 찍어 보았습니다. …아, 핏빛상어항 돈 이야기를 깜빡했군요. 분명 23만 밑으로 떨궜는데 이상하게 무한권무 나와서 전멸한 청랑홍랑 빼고는 다 원트에 클리어했고, 어제 나온 역사 목걸이 피해감소 100이 또 나왔으며, 문파장 검사는 259 665 내회를 먹었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