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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LG트윈스 대 롯데자이언츠 시즌 6차전
왜 두 팀 모두 하위권에 처져있는지 그냥 답이 나오는 경기. 두 감독 모두 자질 부족이고, 특히 한 명은 아예 이길 생각조차 없다. 안타가 33개나 나온 경기이지만 타격전이라기 보다는 그냥 난잡했다. 2루 픽오프 플레이에서 공이 세 번이나 빠졌다는 건, 그 외에 있었던 두 번의 견제사가 모두 주자의 단순한 미스였음을 방증한다. 이 정도 수준의 경기를 하니, 나 같은 팬이 오늘에서야 시즌 처음으로 경기를 보러 간 거다.

Chicago, Day 5: 인터뷰(?)Interview,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 시카고 교향악단Chicago Symphony Orchestra
2015년 4월 21일 화요일(CDT), Day 5.사진은 클릭하면 커지니까 그렇게 하시든지. 전날 삭스의 끝내기 승의 여운을 가라앉히기 무섭게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으로 출발. 전날 받은 어브레이유 티셔츠를 입고, 상쾌한 아침바람과 함께 미술관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난데 없는 인터뷰 요청(...) 내용인 즉 바로 다음 주말에 NFL 드래프트 기간인데, 여기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라는 것. 꼭 그렇지 않더라도 이미 이곳저곳이 드래프트 행사 준비중인 걸 보면, 컵스의 야구니 불스의 농구니 하는 것도 다 미식축구 인기 앞에서는 버로우임 아무튼, NFL 시카고 베어스 측(?)에서 카메라를 들이밀고 인터뷰를 요청하길래, "나 미식축구는 잘 모르는데 아무튼 대단한 것 같다

Chicago, Day 4: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 유에스 셀룰러 필드U.S. Cellular Field, 렛츠고 삭스Let's Go Sox!
4월 20일 월요일(CDT), Day 4. 술을 마신 원죄로 늦게 일어났습니다. 조식이 10시까지인데, 그래도 다행히(?) 5분전에(...) 가까스로 도착, 아침을 먹고, LA에서 온 친구와는 반나절만에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술과 담배가 맺어준 인연(...이기에 사진도 담배 태우는 모습을 찍음...)은 생각보다 매우 질겼습니다. 왼쪽이 프랑스 친구, 오른쪽이 LA에서 온 놈. 바로 헤어지기 아쉬운 나머지 바로 점심 먹을 곳을 물색, 어느 지중해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같이 합니다. 그러고선 수십번의 "last" hug를 나눈 후, 훗날을 기약합니다. 벌써 해는 중천입니다. 레드라인을 타고 오늘은 남부쪽을 둘러봅시다. 레드라인을 타고 가필드Garfield역에 내립니다. 시카고대학과 가장 가까운
결국 사달이 났음ㅋㅋㅋㅋ
소녀시대 제시카 탈퇴에 부쳐 "[단독] 설리 에프엑스 결국 탈퇴, 배우의 길 걷는다" 함갤은 축제 분위기(?)인 듯하지만(...) 씨발 그래도 올해로 7년차 그룹인데, 나가기 전에 단콘 한번만 해주지 진짜 얘나 SM이나 졸라게 밉네.

Chicago, Day 3: 다시 학회, 다시 리글리Wrigley Field, 호스텔에서의 음주
4월 19일 일요일(CDT), Day 3. 학회 마지막 날. HBO 시트콤(...)과 함께 잠을 깨고, 체크아웃 한뒤, 짐만 맡기고 다시 학회 세션에 들어갑니다. 뉴미디어 관련한 세션 재밌었음. 특히 Facebook 같은 SNS 내용분석content analysis하면서 여기가 도대체 무슨 political sphere 냐고 디스한 논문 내 스타일ㅋㅋㅋㅋ 호텔 나오면서 의미없는 한컷. 모든 복도에는 파머하우스힐튼the Palmer House Hilton에서 묶었던 각계 각층 유명인사들이 액자에 걸려있습니다. 진짜 다 아는 사람들이야ㅋㅋㅋ 학회 모든 일정이 끝나고, 프리셔틀 타고 어딘가에 가서, 짜디 짠 윙을 먹은 후, 다시 레드라인을 타고 다시 리글리Wrigley Field로. 오늘은 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