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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다시 찾은 뉴에라 필드 : 9주차, 버팔로 빌스 대 워싱턴 레드스킨스

2주만에 다시 찾은 뉴에라 필드 : 9주차, 버팔로 빌스 대 워싱턴 레드스킨스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9년 11월 5일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뉴욕 오차드 파크 뉴에라 필드. 내셔널 풋볼 리그 2019 시즌 9주차, 버팔로 빌스 대 워싱턴 레드스킨스. 팀1234T워싱턴 레드스킨스 (1-8)06309버팔로 빌스 (6-2)1070724결승득점: 1쿼터 8분 25초, 워싱턴 진영 6야드에서 2nd and Goal, 조쉬 앨런이 왼쪽으로 짧게 콜 비즐리에게 6야드 패싱 터치다운 (워싱턴 진영 1야드에서 캐치), 스테판 하쉬카 추가 득점 성공, 7 대 0. NFL 5분 하이라이트 영상. 다시 찾는 우리 역...아니 다시 찾는 뉴에라 필드. 그렇다. 2주만에, 아니 두 게임 만에 다시 오차드 파크다. 그래봤자 이제 일정상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이 될듯 하다. 다음 홈 경기는 11월 말에 있고 그때는 더 추워져서, 그

PhD Program Invited Visits, Day 10-12: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메트로폴리탄 박물관the met, 타임스퀘어times suqare, 귀국!

지난 3월 미국 여행기 10-12일차. 늦잠에서 깨 맑은 정신으로 바라 본 평일의 맨하탄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간다.뉴욕의 한 진보좌파신문사.아침을 먹고 점심시간이 넘어 체크아웃. 뉴욕에서의 세번째 날이니 세번째로 하고 싶었던 걸 해야하는데, 야구를 볼 시간은 안되니 대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있는 센트럴 파크로 올라가본다. 날이 맑지 않다.나잇값을 못하고 덩달아 탔다. 줄이 길어서 무서울 정도로 올라간다.다람쥐는 귀여운데 그냥 쥐는 왜 섬칫할까. 비밀은 꼬리에 있는 듯.이 나라는 어디를 가나 야구를 할 수 있다. 한국에서 평생 본 홈플레이트보다 이날 본 플레이트의 수가 많다.상상을 초월하는 공원 크기. 마력이라는 단위가 머리를 스친다. 생각해 보면 100마력 자동차의 힘은 엄청난 거다.공원 중앙 동쪽편에

PhD Program Invited Visits, Day 9: 그라운드 제로, 월가, 자유의 여신상, 뉴욕대학교, 스카이 룸

지난 3월 미국 방문기, 9일 차. 체크아웃 전, 마침 쌓인 호텔스닷컴 10박 리워드를 마지막 밤 타임스퀘어 옆에 있는 호텔에 썼다. 쉐라톤 포포인츠였는데 로비 개보수 중인 덕분에 상대적으로 쌌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열한 시도 되기 전에 무작정 공사 중인 로비에 닥쳐 얼리 체크인을 시도했는데, 아직 없을 것 같다면서도 잠깐 기다려달라 하더니, 고맙게도 방을 내줬다. 소소한 일이 풀릴 때의 좋은 기분은 그 또 다른 느낌이 있다. 로비 공사로 입구가 매우 좁았고 컨시어지를 옆 메리어트에 넘긴 것 말고는, 방 상태는 같았고 공사 소음도 전혀 없었다. TV로 MLB 역사상 최초 개막전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밖으로 나가봤다. 산책 겸 남쪽으로 내려가, 펜 스테이션 옆에 있는 쟈니

PhD Program Invited Visits, Day 8: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s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9년 1월 31일

로체스터에서 오른 버스는 저녁시간에 맞춰 맨하탄 한복판에서 멈췄다.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두 학교의 박사과정 초청방문을 빙자한) 반쪽짜리 여행을 마치고, 뉴욕시에서의 진짜(?) 여행. 첫날은 저녁으로 호스텔 룸메이트 셋과 콤비네이션 피자 라지사이즈를 사이좋게 나눠먹는 것으로 끝났다. 서로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배꼽잡는 이야기들을 쏟아내서 피자 한판으로 거의 두 세시간 떠들었는데, 정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에 없다. 새로이 맞이한 아침, 여전히 똑부러지는 계획은 없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이곳에 오면 제일 하고 싶었던 것부터 하기로 한다. 그렇다면 답은 너무 뻔하게 정해져있다. 뉴욕현대미술관. 늦은 아침을 먹고, 건물 구경하며 요리조리 걷다보니 스쿨 오브 락! 아, 여기가 브로드웨이. 미술

PhD Program Invited Visits, Day 4-7: 로체스터Rochester, 로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8년 11월 24일

지난 3월 미국 방문기 4-7일차. 로체스터에서 3박4일. 토요일 오후,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시라큐스에서 한 시간 반을 달려 로체스터에 도착했다. 정치학과 J와 Z님이 마중나오셨는데, 뭐 아담한 터미널 사이즈 덕에 바로 찾았다. 사실 로체스터 행사일정은 다음날부터인데, 하루먼저 도착한다고 하니 과에서 토요일 숙박과 저녁식사 일정도 추가로 잡아줬다. 첫날 저녁은 바닷가재수프와 비프스테이크를 곁들여 와인을 마셨다. 맛이 없기 힘들 메뉴다. "토요일 체크인, 화요일 체크아웃, 숙박을 포함한 모든 비용은 로체스터대학 정치학과에서 지불할 것입니다. 단, 알코올 음료만은 직접 계산하셔야합니다." 내가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그정도로 강심장은 아니다. 사실 배고프면 룸서비스 한번 부를까했는데, 밖에서 맛있는 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