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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갓의윤! 의윤신!!: LG트윈스 대 롯데자이언츠 시즌 11차전
2014년 7월 28일 늦은 6시 30분, 잠실야구장 팀123456789RHEB롯데1020000003206LG00000050X51201승 신동훈, 패 이명우, 결승타 정의윤(7회 2사 1·2루에서 좌익수 뒤 비거리 115미터 홈런) (작년 직관기에도 똑같은 제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 양상문에게 내준 숙제 검사 겸 직관 그러나 그 지진아가 숙제를 해왔건 안해왔건 오늘 당장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정말로 그가 후보란 말인가? 믿기지가 않는다" 기요하라의 남자 그 이름 갓의윤 이 남자의 한 폭의 유려한 스윙을 감상하는게 더 중요했다 우타거포는 역시 갓의윤 미만 잡
지진아 양상문을 위한 오늘의 숙제(논문 리딩)
암걸려 뒤지겠다 정말 이 돌대가리 양반아 아주 지고싶어 환장을 했네 과학이 버젓이 있는데 무당찾는 수준 이따구 인간이 야구계에서 양박사소리 듣고 있다는게 진짜 핵 노답 신학박사라면 인정한다 번트신학 전공 Young Hoon Lee(2011), "Is the small-ball strategy effective in winning games? A stochastic frontier production approach", Journal of Productivity Analysis, 35(1), 51-59.
"이렇게만 하면": LG트윈스 대 삼성라이온즈 시즌 8차전
2014년 7월 16일 늦은 6시 30분 잠실구장 삼성002 000 000 2 10 0 3 LG300 103 20X 9 17 1 3 류제국 승, 윤성환 패, 결승타 브래드 스나이더(1회 1사 1,2루서 우익수 2루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반기가 끝난뒤 결정하겠다던 4강 목표 유지여부는 유지로 결정이 나야한다. 그리고 실제 4강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승차는 둘째치고, 화요일, 수요일 경기처럼만, "이렇게만 계속 한다면" 무조건 간다(이렇게 계속 할 수 없다는 게 결정적인 문제이기는 하다). 어제, 그제는 1위 삼성을 상대로 그러한 야구를 했다.

야 이...............씨.....
(이 글은 LG트윈스가 엽기적인 패배의 대서사시를 써내려간 플레이오프 3차전이 끝난 직후 작성되었습니다.) 야 이 예의라고는 하늘로 날려먹은 개같은 양반들아. 더 이상 기회 없다. 이 정신으로 해라. 야구 한 경기 하다보면 쌍욕 나오는 상황이 한두번 정도는 꼭 나오게 되어있다. 오늘은 열번이 넘었다. 그러고도 이기길 바란게 졸라 웃기다. 내 아마 야구라는 경기를 온전히 본 것만 해도 천 경기는 넘을텐데, 엽기성으로는 그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다. 그래도 아직까진 올라갈 것 같긴 하다. 쥐뽕이라 해도 할말 없다. 하지만 쥐에 대한 나의 냉정함은 흔한 도시녀자만큼이나 세다는 걸 알아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