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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Program Invited Visits, Days 2-4: 시라큐스Syracuse,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8년 11월 24일

지난 3월 미국 방문기 2-4일차. 시라큐스에서 2박3일. 밤비행기 타고 디트로이트에 도착. 바로 시라큐스로 향하는 귀여운 봉바르디에 제트기로 갈아타고 시라큐스에 내리자마자, 저 높이 쌓여있는 눈과 함께 헛웃음이 절로 나온다. 시애틀에서 넣어두었던 자켓과 머플러를 급히 꺼내 둘러멨다. 공항으로 마중나온 정치학과의 K님을 만나고, 짐을 풀고, 아침을 먹고, 빨리 캠퍼스 구경이나 하고 싶어서 바로 학교로 출발. 캠퍼스가 한국학교마냥 언덕지형이라 뭔가 정겹다. 맥스웰 스쿨. 훨씬 이쁘게 찍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밖이 너무 추운 나머지 성의 없었던 것 인정한다. 학과를 찾아 대학원주임인 졸리 교수님, 일정에 편의를 제공해준 행정실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여비 지원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중요)

PhD Program Invited Visits, 출국·Day 1: 결항, 시애틀seattle,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pike place market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8년 11월 17일

페이토공국 홈페이지 시즌2 개국기념 연재 1탄(말만 길고 실속 없음). 미뤄두었던 지난 3월 미국 방문기. 땡스기빙 연휴 기념 사진 정리 겸 포스팅 (그 많은 시간 동안 뭐했나). 지난 겨울 미국의 각 대학 정치학과로부터 연락을 애타게(술과 함께) 기다린 보람은 있었으니, 몇몇 학교에서 박사과정 입학허가를 받았던 것이다. 그 중에서 로체스터대학과 시라큐스대학 정치학과 캠퍼스 방문행사에 참가하기로 했다. 운이 좋게도, 두 학교는 모두 뉴욕주 북부에 위치해 매우 가깝고, 두 과에서 모두 장거리 여행을 감안해 더 많은 여비지원을 약속했으며, 심지어 2박3일의 정치학과 방문행사가 하루걸러 붙어있는, 그야말로 천운이 따랐다(...). 미천한 예비대학원생에게 넉넉한 여비, 편안한 숙박, 맛있는 음식을 하사해 주신

애잔한 (베어스) 팬

30여년 동안 자칭 국민 프로스포츠로 자리잡았다는 KBO리그에서 벌어진 최악의 스캔들이 무엇일까? 질문 자체가 우습다. 두산 베어스라는 팀이 포스트시즌 경기를 하루 앞두고 해당 경기의 구심에게 현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진지 한달이 넘었다. 그 경기는 수많은 한 팀의 팬들이 11년 동안 기다려온 경기였다. 건조하게 적으려 해도 분노가 솟구치는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적 사실을 제쳐두고서라도, 내가 응원하는 팀의 범죄가 아닐지라도, 적지않은 애정을 쏟은 각본 없는 드라마가 사실은 누군가의 장난질에 매수, 조작되고 있었다고 한다면, 정말이지 참을 수 없게 되는 것 아닌가? 안그래도 떨어진 리그의 인기가 더 떨어지랴 "야피아" 언론들은 함구하고 있고,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매수조작 당사자 팀은 다

적폐청산(?) 그리고 그 이후: 쌍둥이 대 호랑이 시즌 1차전

적폐청산(?) 그리고 그 이후: 쌍둥이 대 호랑이 시즌 1차전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7년 5월 23일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늦은 6시 30분, 잠실야구장 123456789RHEB호랑이0001010002813쌍둥이11000103-61002승 정찬헌, 패 팻 딘, 결승타 박용택(6회 무사에서 좌익수 뒤 1점홈런) 오랜만에 블로깅. 잠실에서, 이름도 어엿쁜 수지로 이사 떠난 지도 두 달이 되어가는데, 아무튼 지난달에 옛 동네 찾아감. 갈 땐 귀찮아도 정작 가면 신나는 야구장. 도보 3분에서 네이버 지도 기준 지하철 1시간 3분으로 무려 21배(ㅋㅋㅋ)의 거리가 되어버린, 우리 야구장. 돌아올 때 택시 탔는데 미터기 요금 보고 혼자 빵 터짐. 앉게 된 자리가 자리인 만큼(사진 봐라!) 기아 응원가를 줄줄이 외게 되는 참사(?)가 벌어지고, 이쁜 치어리더 언니들 율동에 따라 상대팀 응원까지 할 수밖에

김종민은 이거 하나로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6년 12월 25일

대상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