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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아이작과 스타워즈 7

Inside of|2014년 7월 4일

오스카가 런던에서 신작 영화인 'the two faces of january' 시사회에 참석해서 홍보차 인터뷰에 잔뜩 나왔음. 유튭에 몇개가 올랐길래 봤는데, 정작 신작 영화얘기보다도 스타워즈 7 캐스팅 얘기가 훨씬 비중있게 나오네. 캐스팅돼서 씐나씐나하는 느낌을 제대로 뿡뿡 풍기는 오스카를 보며 저절로 엄마미소. 우쭈쭈. 그렇게 신났어요? 하지만 영화 내용과 관련된 아무런 얘기도 할 수 없으니 이쁘게 웃으면서 필사적으로 말조심하는 거 너무 웃겨. 임마. ㅋㅋ 인터뷰어 : 어떤 점에 끌렸니? 오스카 : 스타워즈말임? 스타워즈라는 그 자체지. (얘 무슨 소리 하냐는 표정) ㅋㅋ 이래서 덕이 되더라도 꼭 성공한 덕이 되어야 함. 그것은 진리. 오스카가 눈 세개 달린 외계인으로 나온

정도전과 빅맨을 보는 요즘

Inside of|2014년 5월 28일

정도전은 처음 방영할 때부터 꾸준히 봐왔고, 그 동안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너무나도 짜임새있는 내용과 엄청난 연기력으로 배가 부를 지경. 여태껏 사극을 이렇게 올인해서 본 적이 없었기에, 이건 나에게는 이례적인 일이다. 보기 시작한 이유의 8할은 조재현 배우님때문이지. 처음에 사람들한테 욕먹을 때도 나는 믿고 있었다. '나는 믿을 거야, 조재현 믿을 거야(나믿조믿;;)' 보길 잘 했어!!!!!! 랄까, 이제 5주후면 끝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 주변에 영업을 해도 이미 40화까지 나온 상태라 모두 질려해서 영업이 안되는 게 너무 슬플 지경. ㅠㅠㅠ 그에 반해, 빅맨. 하.... 이걸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 잠깐 서울에 갔을 때 채널 마구 돌리다가 빅맨 1화

'In Secret' - 프랑스가 배경인 사랑과 전쟁.

Inside of|2014년 5월 20일

오스카 아이작의 최신작. 'In Secret' 뭐 'The Two Faces of January'가 일단 해외에서 개봉을 했지만 그건 내가 당장 볼 수 없으니 빼겠음. ㅠ 일단 엘리자베스 올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는 건 먼저 말해야겠다. 얼굴이 완전 청순인데 캐릭터는 밝히는 캐릭터라고 그 갭이 참.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미모만큼 쇼킹한 건 해리포터의 말포이가 이렇게 자랐다는 거. 헉. 사실 못 알아봤다. 미안 톰. 내용은 진짜 프랑스판 사랑과 전쟁이라고 하면 딱이다. 불륜에서 살인, 그리고 속죄. 원래는 친척관계이고 선천적으로 몸이 나쁜 남편에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 투레스는, 시어머니와 셋이서 함께 파리로 이사를 가게 된다. 남편은 일을 구하고 시어머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