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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을 기다리는 드라마

Inside of|2014년 9월 19일

+ 셜록 4 : 만인의 셜록과 존.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 브로드처치 2 : 미쿡에서 다시 만든 것 따위엔 관심 ㄴㄴ. 아이티비를 다시 보게 만든 드라마. + 카운트 아서 스트롱 2 : 블랙북스, 파더 테드, 아이티 크라우드 등을 쓴 그레험이 비비씨2에서 하는 시트콤. 시종일관 빵빵은 아니고 여태까지의 느낌과도 조금 다르지만, 역시 웃김. 내 취향. 주인공 할아버지가 귀여우시고 로리 키니어도 지지 않게 참 귀엽게 나온다. 1시즌으로 끝일 줄 알았는데 2시즌이 나온다고 하니 마냥 기쁨. 스튜디오 촬영도 끝났고 후반 작업 중 같은데 빨리 보고 싶다. + 유토피아 3 : 이거 물건이다. 왜 몰랐지? 어떻게 보면 도시전설과 같은 진부한 음모론에 선혈이 낭자하고 시도 때도

새 영드 Chasing shadow

Inside of|2014년 9월 9일

아마 지금 가장 핫한 영드는 '닥터후'겠지만 그걸 안 보기에;;; 새로운 영드 'Chasing shadows' 봤음. 올해에만 itv 드라마에 두 번이나 주연으로 출연하는 리스 쉬어스미스가 이번엔 형사로 나온다. 전작에선 자신의 부인들(!)을 죽이거나 죽이려 했던 몹쓸 쓰레기 남편으로 경찰에 쫓겨 다니더니, 이젠 실종자들을 찾으러 다닌다ㅎㅎㅎ 아 전작인 widower도 재밌는 작품이었다. 그 소름돋는 내용이 실화라는 것만 빼고ㅜ 살인과 실종자는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 스톤형사. 그 중에서도 살해 위험 가능성이 높은 실종자를 골라서 죽기 전에 찾아내고자 하는 주인공. 특이한 점은 약간의 자폐증상이 있는 독신남이라는 거. 1화만 현재 방영됐고 총 4부작이라고 함.

결국 나니는 이적을

Inside of|2014년 8월 22일

당한 거겠죠. 개막전에서 나니 보고 많이 반가웠는데 결국 트레이드 카드로써 고국으로 돌아가는군요. 포르투갈 리그를 챙겨볼 기력도 방법도 없기에 나중에 혹시라도 나니가 다시 이피엘이나 혹은 라리가 등으로 이적을 하면 다시 반가운 마음으로 보고 싶네요. 나니의 맨유 마지막 출전경기를 실시간으로 봐서 그래도 다행입니다. 흑흑. ㅠㅠ 짠하네. 진짜. 실력은 있는 아이인 건 확실한데 참 안 풀립니다 그려. 하긴 실력은 있는데 안 풀리는 애들이 한둘은 아닙니다만... 흠.

EPL 14-15 시작!

Inside of|2014년 8월 18일

맨유 VS 스완지. 왔습니다 왔어요. 올해도 리그가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시즌은 거~의 챙겨보지 않았으므로 너무나 오랜만에 이피엘을 실시간으로 시청. 얏호. 뭐라고?? 기성용이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이라고? 놀랍다! 거기다 이번 시즌 첫 옐로카드의 주인공이기도 한 너를 어쩌면 좋니. -_- 이 자식 노렸네, 노렸어. 비록 맨유가 졌지만, 아니지, 의외로 스완지가 이겼지만ㅋㅋ 루니의 오버헤드킥의 골이 제일 멋있었음. 역시 클라쓰는 영원하다. 퍼할배랑 한참 안 좋았을 때 루니가 딴 팀 갔어봐. 어쩔뻔 했니! 맨유! 수아레즈도 떠난 마당에 오랜만에 이번 시즌 득점왕 한번 해보시게, 자네. 넌 할 수 있는 아이야. 유캔두잇! 하지만 개막전의 가장 큰 임팩트는 후반 시작하고 나

2014년 본 영화 정리 (현재 진행형)

Inside of|2014년 7월 22일

극장에서 본 신작들만 정리! 순전히 내가 잊지 않기 위해 독단적인 감상평을 기록. 2월 : 아메리칸 허슬 - 순전히 제레미 레너를 볼 생각에 들떴었는데, 보긴 봤으나 비주얼은 그냥 그랬다. 아니다. 뭔가 전반적으로 영화가 걍 그랬던 거다. 크리스찬 베일,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같은 쟁쟁한 배우들이 잔뜩 나왔으나 내용이 뒷바침을 못 해줬음. 난 좀 더 뭐가 있을 줄 알았지.... 왜 이런 쩌는 배우들 데리고 이것밖에 못 뽑냐. 설국열차 - 왜 올해 2월에 봤냐고 묻는다면, 일본은 2월 개봉이었다고 한 맺힌 이 연사 외칩니다.... ㅠ 하여튼 왜국에서 외화 제때 챙겨보는 건 너무 힘들다는 거. 사실 봉감독 팬은 아니지만, 기대는 꽤 했는데 나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