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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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김재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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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과연...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월 11일 | 
이분은 과연...
(출처 : 게임월드 1992년 5월호)............!

극초호권(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2월 18일 | 
극초호권(1995)
1995년에 빅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인컴 테스트를 시작해, 1996년에는 3DO와 MS-DOS용으로 출시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19세기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서양 열강 세력에 침략당해 수많은 강호인들이 총화기에 무릎을 꿇고,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호야가 전설의 권법 극초호권을 구사해 복수를 결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왕 중 왕’(영문판 제목: 파이트 피버)로 그 퀄리티는 기대 이하를 넘어서 수준 이하인 괴작이었는데 후속작인 이 작품은 생각 이상으로 멀쩡하게 잘 만들었다. 물론 그 당시에 나온 캡콤, SNK 등 일본 격투 게임 명가의 작품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한국 대전 게임 기준으로 본다면 발매 당시를 기준 삼아 그동안 나온 국산 대

성인 수련생 100명의 위엄, 일산 김재훈 태권도장

By 경당 | 2012년 4월 24일 | 
성인 수련생만 100명이라는 김재훈 태권도장. 미성년자도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인만 100명이 수련생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파급이 크다. 유아체육으로나 번지고 성인 중에서는 정말 태권도를 꾸준히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만 하던 태권도에 100명이라니-_-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이전부터 김재훈 태권도장의 명성은 들어왔지만 무카스에서 취재해 준 덕에 편안히 볼 수 있게 되었다. 확실히 이래서 외국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라고만은 볼 수 없지만-ㅅ-; 일단 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도 이런 성인 수련생의 잠재력을 일깨운 것은 대단하다. 게다가 그런 인식이 전무한 곳에서 일궈냈다는 것이 더욱. 인터뷰를 보면 김재훈 관장님이 시스템적인 면을 말씀하시는데 확실히 시스템이 중요하다.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