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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사성암
여행 1일차 구례로 진입하자 섬진강변 안개가 자욱하다 조금만 더 빨리가면 사성암에서 저 안개와 함께 구례 전경을 찍을 수 있겠지라는 부푼 기대를 가졌으나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사성암 올라가는 마을버스 타는 길 개인승용차로는 못올라가고 죽연마을회관 앞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마을버스와 택시 모두 사성암 전용이다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 30분정도 기다려서 사성암에 올랐다. 오산에 자리잡고 있는 사성암 입구에 위치하고 있던 사성암을 비롯한 오산 주변 안내도

지난 주 토욜. 통영여행
8월 2일 토요일 엄마랑 둘이 통영꼬우!엄마의 휴가를 아깝게 날려보내드리면 안될 것 같아서평소 가보고 싶어하셨던 통영을 다녀왔다. 통영은 기차역이 없어서 네시간 반이 걸리지만 고속버스 이용. 휴게소에 간식만 먹을 수 있다면^^ 이쯤이야 ..인삼랜드 휴게소에서 : 우동한그릇+ 떡볶이+ 꽈배기도넛+바나나우유+홈런볼 사들고 왔음 (휴식시간 10분동안 미친듯) 마구 입에 집어넣으며 가고있는데 갑자기 .. 버스에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점점 젖어간다 흑흑 도착하니 본격 비가 쏟아졌다.챙겨온 우비를 입고, 엄마는 아동용 우비(=엄마사이즈) 구입하여 장착. 버스정류장에서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러 가려던 우리에게아주머니께서 그거 날씨때문에 운행 안할거라며 다른 경로를 추천해주셨다. 일단

2014 06 충북 단양 (부제: 요양)
반복되는 일상탈출 그리고 진짜 휴식!을 하고자급 떠난 충북 단양. 내가 생각하는 진짜 휴식에는 관광도 필요없고 맛집정보도 필요없다.이 지긋한 속세를 떠나 뒹구르르하고 맛있는 요리나 해먹으면 되g 하는 마음? 월요일 오전에 금요일 휴가를 마음대로 써버리고혹시나 해서 갱에게 이번주 금욜 요양떠날 의향을 물어봤는데 소오오름! 안그래도 금요일날 휴가썼다며.. 그렇게 금요일날 어디론가 가자는 카톡만 하곤 금요일 두시. 동서울 터미널에서 만났다. 다들 일하고 있을 이 시간에 슝슝 떠나니 짱좋아! 우리는 숙소에서 나올 생각 없었지만 ㅎ간단하게 밀전병과 빨간어묵 사먹고 뮤뱅보며 뒹굴뒹굴 하다가 산책 고고정자가 있길래 그 위에서 덩실덩실 놀다가이십분 정도 슬슬 걸어서 고수대교 까지.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다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