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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욜. 통영여행
8월 2일 토요일 엄마랑 둘이 통영꼬우!엄마의 휴가를 아깝게 날려보내드리면 안될 것 같아서평소 가보고 싶어하셨던 통영을 다녀왔다. 통영은 기차역이 없어서 네시간 반이 걸리지만 고속버스 이용. 휴게소에 간식만 먹을 수 있다면^^ 이쯤이야 ..인삼랜드 휴게소에서 : 우동한그릇+ 떡볶이+ 꽈배기도넛+바나나우유+홈런볼 사들고 왔음 (휴식시간 10분동안 미친듯) 마구 입에 집어넣으며 가고있는데 갑자기 .. 버스에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점점 젖어간다 흑흑 도착하니 본격 비가 쏟아졌다.챙겨온 우비를 입고, 엄마는 아동용 우비(=엄마사이즈) 구입하여 장착. 버스정류장에서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러 가려던 우리에게아주머니께서 그거 날씨때문에 운행 안할거라며 다른 경로를 추천해주셨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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