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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충북 단양 (부제: 요양)
반복되는 일상탈출 그리고 진짜 휴식!을 하고자급 떠난 충북 단양. 내가 생각하는 진짜 휴식에는 관광도 필요없고 맛집정보도 필요없다.이 지긋한 속세를 떠나 뒹구르르하고 맛있는 요리나 해먹으면 되g 하는 마음? 월요일 오전에 금요일 휴가를 마음대로 써버리고혹시나 해서 갱에게 이번주 금욜 요양떠날 의향을 물어봤는데 소오오름! 안그래도 금요일날 휴가썼다며.. 그렇게 금요일날 어디론가 가자는 카톡만 하곤 금요일 두시. 동서울 터미널에서 만났다. 다들 일하고 있을 이 시간에 슝슝 떠나니 짱좋아! 우리는 숙소에서 나올 생각 없었지만 ㅎ간단하게 밀전병과 빨간어묵 사먹고 뮤뱅보며 뒹굴뒹굴 하다가 산책 고고정자가 있길래 그 위에서 덩실덩실 놀다가이십분 정도 슬슬 걸어서 고수대교 까지.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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