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0 posts
〈행복한 사전〉
舟を編む (The Great Passage) by 石井裕也 (Yuya Ishii), 2013 들어본 적 없는 영화였지만 사전을 만드는 이야기라서 골랐다. 틀고 보니 〈우울한 청춘〉의 주인공 마츠다 류헤이와 오다기리 조가 나오지 뭐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놓였다. 착한 드라마를 가진 영화다. 일본의 오랜 소재인 장인 정신, 그리고 그것에서 비롯한 따뜻한 인간애와 교훈성이 있다. 그 늙은 소재의 효용이 닳아빠질 일은 없을 것이란 것을, 이 영화에서 느꼈다. 뻔하지만 와닿는 것이 있다. 이야기를 꼬는 악역 없이 굵은 이야기 하나로 잔잔히, 걸음걸음 밟아나가는 것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영화와 함께 호흡을 고르며 쉬었다. 이렇게 특유의 침묵이 있는 영화들이 좋다. (15.7.5)


2014 12 부산!
2014년 12월 20일 갱과 함께한 부산 여행! 우리의 여행은 언제나와 같이 '아무것도 하지않기' 날짜만 한달 전 쯤 정해놓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다가 기차표 매진되서 더 신난다! 휴게소 들려 핫도그 사먹을수 있쿠나! 일곱시 이십분 우등.jpg(하트)서산휴게소 (하트)에서 먹은것들(핫트) (하트) 토스트 (핫트) 핫더그(핫트)호두과자(하트) 매일 카페라떼(하트)맥스봉(하트)빼ㅃㅐ로(하트)!우린 관광계획이 전혀 없었지만 감천마을정도는 환승없이 한방이라 함 가볼까 해서 왔더니 마을버스 사람이 트즤고 길이 느므 험해... 간단히 사진찍고 환승하자며 20분만에 셔터 찰칵찰칵.. 누르고보니 ..ㅋ몇백장 심지어 버스 기다릴 10분의 여유까지ㅋ 환승미션 성공 ..(뿌듯)그리거 아무 말 없이 깡통

月に寄りそう乙女の作法2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2)
신급 게임 드디어 여기에 등장 말할 필요도 없는 네이블의 명작..발매 연기 소식을 들었을 때 어찌나 눈앞이 깜깜해지던지.. 이제라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아서콜, in1000
아서콜 기리기리 in1000 성공..키-2라니 애매하기 짝이 없지만 불과 전 시즌때만 해도 명함만 깨작거리고 있던 터라 나름 괜찮다며 자기 위로중입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