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iter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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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8 - 부산 태종대 일대

도시여행#8 - 부산 태종대 일대

A Whiter Shade of Pale|2012년 10월 24일

태종대 유람선 선착장에서 먹었던 맛있는 조개구이! (오늘의 맛있는 한 컷!) 만나면 늘 유쾌한 사람들과 태종대에 가기로 한다. 십수년전 태종대 자갈마당에 동아리 활동으로 뻔질나게 다녔지만.. 정작 태종대 공원을 제대로 본적이 없다. 먼 외국에서 온 사람과 타지에서 온 일행들에게 태종대를 구경도 시켜줄 겸... 같이태종대에 가기로 한다. 포항에서 오는 일행을 지하철 1호선 역안에서 만난다. 지하철 1호선 양정역에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뜨거운 커피를 저렇게 빨대로 꽂아서 먹고 있다. 이 사진은 찍은 사람보다 찍힌 본인에 더 좋아하는 사진. 머리가 더 크게 왜곡되어 보이는 것이 모델(?) 눈에 신기하게 보이는 듯.. 반

도시여행#7 - 서울삼청동에서 강화도까지 (1일)

도시여행#7 - 서울삼청동에서 강화도까지 (1일)

A Whiter Shade of Pale|2012년 10월 22일

회사워크샵의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짧은 여행이었지만, 나름 강렬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부산에서 살던 내가, 서울이라는 큰 도시의 골목을 헤매고.. 그리고 다시 강화도까지 이동하는 여정!... ㅎㅎ 시간과 여유가 허락해줬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지 않앗을까? 여하튼, 회사 워크샵이 서울본사에서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다기에, 부산에서 밤기차를 타고 올라간다. 늦은 밤 도착한 서울역. 서울역 근처의 모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화려한 서울역이지만 아직 그 뒤쪽으로 들어가보면 그 화려함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낡은 골목들이 숨어있다. 그 골목 안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 이른 아침, 웍크샵 참여를 위해 삼성동에 있는 본사

[발도장여행] 포항 구룡포근대문화거리, 호미곳에서..

[발도장여행] 포항 구룡포근대문화거리, 호미곳에서..

A Whiter Shade of Pale|2012년 9월 23일

만나면 늘 유쾌한 사람들과 포항에서 하루를 즐기려고 한다. 토요일 출근하는 시간처럼 일어나, 이동의 집결지인 부산동래지하철역으로 이동한다. ^^ 먼저 나와 있는 일행 중 한명이, 2주전에 있었던 집안행상의 기념품을 우리에게 챙겨준다. ^^ 컵케익모양의 조그마한 손수건!진짜 한 입 베어먹고 싶은 앙증맞은 손수건!! 곧 나머지 일행과 합류하여, 포항으로 이동한다. 우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경주로 이동해서 다시 경주에서 포항으로 이동!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생각보다 포항이 멀군 --;; 먹성좋은 일행 답게, 우리는 그냥 너무나 당연하다는 도착하자마자 포항의 명물 중 하나인 물회 집으로 간다. 누군가의 추천

[도시여행#6] 울산 일산해수욕장 근처를 돌며

[도시여행#6] 울산 일산해수욕장 근처를 돌며

A Whiter Shade of Pale|2012년 9월 17일

간만에 주말에 쉬는 날. 지인들이 울산의 일산 해수욕장 근처에 맛집으로 먹으러 가잖다. 원래는 오후 12시 30분 쯤 만나서, 1시쯤 버스를 타고 이동하려 했으나여차 저차 한 관계로, 부산의 노포동 시외 버스 터머널에 도착하니 3시 10여분 도착하자마자, 방어진행 버스티켓을 구입한다. 추석을 앞둔 주말 시외버스터미널 어쩌면 번잡스럽기도 하고, 생각보다 한산하기도 하다. 일행과 버스승강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방어진행 버스는 떠난 뒤... !! 다음 버스는 무려 30여분을 더 기다려야 출발을 한단다. OTL..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파리바게트에 들러서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기다린다. 드디어 3시. 울산의 방

[도시여행#4] 6월 9일, 사직운동장을 가다

[도시여행#4] 6월 9일, 사직운동장을 가다

A Whiter Shade of Pale|2012년 6월 14일

기아팬 한명과 어느 팬인지 모를 정체모를 한명과 그리고 골수 롯데팬인 나님 요렇게 3명이서 사직운동장에서 번개를 하기로 했다. 오랫만에 휴일날 쉬어본다. 그동안 과격한 업무때문에 휴일도 늘 회사에서 일을하거나, 집에서 일을 했는 데 과감하기 토요일 근무를 째고 이렇게 사직운동을 간다. 다만, 토요일인지라 인터넷으로 예매표는 이미 동이 났고현장 판매표를 사기 위해서 경기 시작 2시전인 3시에 만나기로 했다. 표를 구하지 못 했다는 마음 때문에, 집에서 택시를 타고 슝~~~도착했으나.... 아직 현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날은 비가 올 듯이 많이 흐렸다. 갠적으로 이런 날 무지 좋아라 하는 데.. 그래서, 길걷다 말고 한 컷!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