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iter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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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12 - 경주박물관과 회비빔국수
원래 나의 경주여행 계획은, 조용히 혼자서 나의 자전거인 스카이워커를 타고 경주 한바퀴를 오전에 돌고, 이후 일행들과 합류하여 경주 박물관으로 향하는 것이었으나... 나의 게으름에 인해, 자전거 여행은 무기한 연기! 늘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 경주를 다녀오기로 한다. 특히 경주박물관!! 약속장소인 동래지하철 역 앞 작은 커피숍. 길모퉁이의 커피숍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놓고 일행들을 기다려본다.날씨가 꽤 더울 듯.. 경주에서의 일행과 최종합류하고.. 우선 우리는 배가 고픈관계로, 불국사 근처의 유명한 밥집에서.. 허기를 달랜다. 이후에.. 경주박물관으로 고고고~~~~ 토요일 휴일의 경주박물관이라... 사람이 제법 많다

도시여행#11 - 부산 낙동강길(국토종주길) 자전거여행
뭐 별다른 건 없다. 올해 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 한 후, 무료한 나의 일상에서 변화라는 걸 주기 위해, 자전거에 매달리는 것 같기도 하다. 화려하고 비싼 자전거도, 바퀴가 크고 힘좋은 그런 자전거도 아닌 조그마한 미니벨로에 오년전 모델의 그리고 내부 부속품을 갈 정더로 낡은 자전거 이지만.. 저 자전거를 타고 그냥 마냥 달리고 싶었다. 다행히, 회사 동료이자 나의 팀장이 바베큐 파티를 한다며 집으로 초대한다. 사는 곳은 물금 (부산에서 벗어나 양산이라는 곳에 있다). 초대받은 다른 동료들은 자동차로 이용하느라 카풀계획을 짤 동안, 나는 자전거로 이동해보기로 한다. ... 뭐 큰일이 있으랴?? 여자 혼자라고 또 못할 것은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계획을 짠다. 집 ==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오늘의 베스트샷!! - 광안리 입구에서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버려졌던 자전거 스카이워커(알톤 2008년형, 시보레, 접이식, 미니벨로)를 다시 찾은 이후, 미친듯이 요녀석만 타는 것 같다. 다들 이 엄동설한에 왠 자전거냐 라고 하지만, 그렇다. 2013년도 새해가 시작되면서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여튼, 오늘 저녀석을 출퇴근으로만 이용하기엔 아쉬운감이 있어, 저녀석을 타고 자전거도로 여행을 가기로한다. 집이, 금정구이고 회사가 해운대 센텀 쪽이라 오늘 다녀온 저길 또한 나의 출퇴근 길일 뿐... 하지만, 회사를 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과 달리.... 귀에는 두꺼운 낡은 헤드셋(하아, ㅠㅠ 요녀석도 운명하기 직전이구나 오디오테크니카 프로 700)

도시여행#9 - 부산 서면의 먹자골목, 커피골목
정식 출사가 아니라, 유쾌한 만남을 서면에서 한다기에 그냥 그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사진으로 기록에 남긴것이라 약간은 아쉽기는 하다. 언젠가는 서면을 정식으로 탐방하고자 한다. 직장이 끝난 후, 각자 서면으로 모인다. 그닥 계획하지 않은 만남이라 서면 골목을 돌아다니며 먹거리를 줏어 먹기로 한다. 아참 사진의 수평수직은 맞지가 않다. ㅠㅠ 엉엉.. 워낙 스냅으로 샥샥 찍어대는 바람에 ㅠㅠ 엉엉.. 서면의 지리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ㅁㅋ가 앞장을 선다. 그리고 서면의 롯데 백화점에서 주디스 태화 쪽으로 이동하다보면서면의 먹자골목이 나타난다. 서면의 역사는 모르지만, 이전에는 시장이었을 것 같은 거리이다. 젊은이들이 모이면서 먹거리 골목으

짧은여행#1 - 가을 드라이브 (밀양댐,배내골, 등 )
수요일 연차다. 지난해와 올해 여름 휴가를 쓰지 못 했던 나는, 회사에게 고했다. 올해가 남아있는 동안, 연차를 조금씩 다 쓰겠다고.. 늘 집안에만 시달리신다며, 나의 일상탈출 여행에 동참하실 의향을 밝힌 엄마와 함께우리는 부산 근교 드라이브를 다녀오기로 한다. 그래서 실행한 곳이!!!! 밀양댐과 배내골 그리고 그 근처 돌기!!!! 우리의 여정은 이랬다. 부산IC => 남양산=> 배내골 => 밀양댐 =>구천리 => 얼음골 => 석남사 => 배내골 => 양산IC => 노포동TG 아침을 먹고, 집안의 식구들(냥이 세마리, 강쥐 한마리, 길냥이 한마리)에게 간식거리를 챙겨준 후엄마와 나는 우리가 정한 코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