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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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맥스페인3 이야기
전부 끝을 보지는 못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특히 맥스 페인은 스포일링 자제용'ㅅ' 1. 디아블로 3 개 님희 디옷같은 서버! 엄밀히 따지면 디아2 초반보단 훨씬 나은 상황이라(...)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양상이 대폭 간소화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환영입니다. 쓸데없는 스탯들이 싹 사라지고(특히 to-hit마저 사라진 것은 가히 특단의 조치라고 하겠습니다) 스킬 시스템도 복잡하게 숫자 아구맞출 일 사라진 것이 인상적입니다. 반면 지나치게 캐주얼해진 감도 있는데, 현재 악몽 난이도를 플레이하면서 그런 인상이 더더욱 짙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아블로 특유의 "템 하나 하나에 캐릭터의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감각은 그대로입니다. 보스전은 와우의 영향

맥스 페인 3 스페셜 에디션 오픈케이스
두둥 거대한 박스 열어보니 아무 관심없는 특전인 크로스헤어가 보입니다. 껒 알맹이. 그것은 게임 박스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거대했다. 알맹이에서 꺼내보자 거대한 충격방지 스티로폼과 (상대적으로 작은) 속알맹이 등장. 여니까 뙇! 하고 나온 맥스형 솔직하게 말해, 기대 이상의 퀄리티입니다. 충분히 만족할 만 합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속알맹이 매뉴얼과 한정판 DLC 카드가 보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입니다. 앞장은 싱글 전반부+멀티플레이어, 뒷장은 싱글플레이어 후반부. 인스톨 하고나도 굳이 디스크를 갈아 끼워야하나? 다음은 키홀더. 퀄 괜찮습니다.
열어줘-! 열어줘-!
열어달라고-! 12년 전 열리지 않는 문을 바라보며 피씨방에서 허송세월하던 추억이 떠올라 씁쓸하다 그래 블리자드가 이렇지 뭐
작년 8월에 쓴 기대작 리스트에 대한 뒷이야기 + 그 외의 게임
1. 기어즈 오브 워 3 기어워가 보통 그러하듯 클리어 후에 다시 할 필요성은 거의 느끼지 못하겠네요. 게임 취향이 상당히 스토리텔링 위주로 바뀐 탓인지, 별 다른 반전도 없이 그냥 물흐르듯이 지나가버린 스토리와 전작과 차별화된 부분 없는 게임성은 약간 실망했습니다. 단, 기어워는 큰 변화를 가져올 필요가 없을 만큼 완성된 게임이었던 만큼 한 편의 블록버스터를 즐긴다는 느낌으로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하긴 했습니다. 2. 배트맨: 아캄 시티 과연 명불허전이라 할 만큼 숨돌릴 틈 없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간지와 재미와 스토리라인을 함께 잡은 훌륭한 게임으로, 개인적으론 2011년 고티는 이 게임에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줄 권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큰 볼륨의 확장 DLC인 "

박빙의 대결, 디아블로3 vs 맥스 페인3
3끼리 지대로 싸움 한 번 붙었습니다. 맥스 페인3 vs 디아블로3 !! 둘 중 어떤 거 한정판을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일단 고려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정판 내용물이 취향에 맞느냐 2. 어떤 내용물이 더 알찬가 3. 어떤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거 같은가 4. 내용물을 보관하기가 얼마나 더 편한가(...) 1번 항목은 일단 맥스페인3이 승리. 해골머리보단 10인치 스태츄가 훨씬...;; 2번 항목은 솔까말 디아블로3가 압승입니다. 원화집에 USB에 USB안엔 디아2+확장이... 오오... 3번 항목은 비등비등함. 4번 항목은... 아쉽게도 맥스페인3가 승리합니다. 역시 해골머리가 발목을 잡네요(...). 그래서! 우왕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