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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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법을 제정해서라도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것

1. DLC지랄 DLC 자체는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확장시켜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작금의 행태를 보면 확장은 개뿔... 게임을 일부러 덜 만들어서 팔고 발매와 동시에 튀어나온 "궁금해요? 궁금하면 10달러"하는 꼴이 아주 화딱지가 납니다. 캡콤, EA 개썎끼들. 아수라의 분노는 엔딩을 따로 팔았고, 매스이펙트3는 아무리 생각해도 본편에 그냥 넣어도 무방한 From Ashes를 따로 팔았죠(초회판은 비록 포함이었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해야겠죠). 진짜 이건 법으로 제정해서라도 막아야합니다. 덜만든 오락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팔아제끼는데 이게 무슨 장사입니까. 담배 샀는데 15개비만 들어있고 2개비는 개비당 200원 별도입니다ㅋ 하는 식으로 장사하는 게 어딨습니까? 3

죠죠 올스타 배틀도 질렀다

죠죠 올스타 배틀도 질렀다

인저스티스나 이놈이나 진짜 왜 정발을 안해주죠...? 가뜩이나 7980엔짜리 악마같은 게임인데 아마존 프리오더 할인 있어서 좀 깎였다지만 구매대행 수수료 붙어서 11만원이네요. 배송비 아오 진짜 아까워 뒤질거같음 어쨌든 플3을 산 두 개의 이유 중 나머지 하나까지(하나는 인저스티스) 질렀으니 근 반년은 지름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 발매니까... 언제쯤 오려나..ㅜㅜ

인저스티스를 주문했다

인저스티스를 주문했다

그렇습니다. 플3을 구매한 단 두 개의 이유 중 하나인 인저스티스입니다. 네더렐름 특유의 뻣뻣하면서 간결한 모션과 사람잡는 콤보가 DC코믹스의 수퍼 히어로를 매개로 펼쳐지는 호쾌한 격겜입죠. 모탈9의 끝내주는 게임성에 반해 네더렐름의 팬이 된데다가 수퍼 히어로 코믹스의 팬이기도 한 저로서는 필구 타이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단, 모탈9를 플3에서 구동해 본 결과 그래픽이나 로딩 부분에서 여러모로 엑박판이 우월한 바, 엑박을 괜히 판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 후회는 들더군요. 몹시 화려한 로스터만 봐도 두근두근합니다. 히어로: 그린 애로우, 그린 랜턴(할 조던), 나이트윙, 레이븐, 배트맨,사이보그, 슈퍼맨, 아쿠아맨, 원더우먼, 샤잠, 플래시, 호크걸 빌런: 둠스데이, 데스스트록, 렉스 루터, 베

그래서 Sorista W51 리뷰

그래서 Sorista W51 리뷰

네. 리뷰합니다. XBOX360 까페서 공구하는 걸 구입했지만, 사실 저 엑박 없습니다. 국제전화땜에 망해서 팔아치웠죠... 그래도 저번 리뷰할 때 원체 갖고 싶었던 물건이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판다는 걸 보자마자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지르는 남자가 멋있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건 저 게이밍 헤드셋 치고는 몹시나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공구를 놓친 후 여기저기 비슷한 걸 찾아 돌아다닐때 제일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놈들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철판 사이로 용암이 끓어오르는 듯한 디자인은 마치 자신이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사실을 목놓아 광고하는 듯 했습니다. 비록 혼자 살지만,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가 몹시 민망한 30대 게이머로서 집안에

2013년 1/4분기 신작 감상

1.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일단 베요네타와 플래티넘 게임즈의 극렬한 빠돌이이며, 메탈기어 시리즈에는 별 다른 애정이 없는 상황에서 하는 말임을 밝혀둡니다. 솔직히 말해 좀 실망스러운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액션으로써의 재미는 충분하고, 플래티넘 특유의 쌈마이함 역시 건재하지만 많이 부족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군요. 베요네타에 "위치 타임"이 있었다면 이 작품에는 "자유 참격"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자유참격이라는 것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포인트를 잡고 두세번 슥슥 그으면 끝입니다. 물론 많이 베어서 조각 많이 만들면 득점은 많습니다만... 득점이 많아지면서 무슨 버프라도 걸리거나 하면 게임의 템포를 더욱 살리면서 액션성이 배가될 거 같은데... 사실상 "많이 벨 필요가 없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