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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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의 캔슬버그

검성의 캔슬버그

과연 언제부터였을까요 이렇게 된 건... 평타를 휘두르는 중입니다. 확인가능하신대로 환검, 발도, 맹룡의 스킬아이콘이 비활성화되어 캔슬이 불가능합니다. 리귀검술을 휘두르는 중입니다.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각종 무큐기가 모두 캔슬가능한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좋지만, 버그가 있으면 찝찝해서 고쳐달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일단 리포트는 넣을거에요.

울트라맨 사가 감상

이 감상문은 절대 중립적이지 않으며, 나름 울트라맨을 주덕분야로 삼고 파왔던 사람의 입장에서 울분을 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경고드립니다. 계속 비디오나 극장판으로만 전개되는 제로의 이야기를 보면서 불안감과 위기감을 느낀 울트라맨 팬이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츠부라야가 도산한 이후, 있는 힘껏 울트라맨 프랜차이즈를 살려보고자 했던 그들의 노력은 가히 눈물겨울 지경입니다. 그러나 제로라는 새로운 주역을, 그리고 제로가 전개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저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사가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AKB48 프로모션 무비라는 비판, 울트라맨의 동화체가 된 DAIGO의 충격적인 발연기(에? 오레 피닛슈? 그래 너 다시는 나오지 마라. 피닛슈), 엉성

웨펀마스터는 약해지지 않았다

웨펀마스터는 약해지지 않았다

정확히는 도웨펀은 약해진 거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무기들이 적절히 상향됨에 따라 실제로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으며, 오히려 이렇게 강해져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강력해진 무기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상향을 통해 대폭 강화된 무기를 꼽자면 둔기와 소검을 꼽을 수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무기는 소검웨펀입니다. 소검웨펀의 특징 일단 리귀검술의 위력이 우악스럽습니다. 64레벨에 대여무기 7강 인프랙터스를 낀 기준으로, 기본기숙련강화를 마스터한 상태로 크리가 터지면 3~5만의 황당한 데미지가 뽑힙니다(편차는 참철식 중첩에 따라 오락가락합니다). 게다가 범위는 프렌지 뺨치는 광범위고, 따로 발사되는 검기도 쏠쏠한 데미지를 뽑는데 이게 또 리치가 굉장합니다. 처음 소검을 들고, "어

빙결사는 그렇게 무식할 정도로 강하지 않다

빙결사는 그렇게 무식할 정도로 강하지 않습니다. 현재 빙결사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말하면 "너무 쎄서 너무 존나게 쎄서 밸런스 붕괴는 물론이고 던파 역사를 통틀어 최강의 캐릭터 씹사기 좆같은 새끼"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가 딱 잘라서 단언하건데, 저런 인식을 가지고 계신 분 중에 빙결사를 해 보신 분들은 단 한명도 없을 겁니다. 진짜로. 빙결사는 강합니다. 안 강하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던파에서 딜러 탑 5안에 들어갈 만한 강캐인 건 저도 인정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엄청나게 쎈가요? 혼자 원탑먹을만큼? 이라고 물어보시면 전 글쎄... 하고 대답할 수 밖에 없군요. 빙결사는 여러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사의 특수던전 페널티, 매우

안녕, 파라곤 시티

안녕, 파라곤 시티

오늘부로 시티 오브 히어로의 서비스가 완전 종료됩니다.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들어가 찍어 본 레어메탈의 스크린샷. 시티 오브 히어로는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만렙을 찍어본 첫 MMO도 시티 오브 히어로였죠. 롤의 수행이라는, 작금의 RPG에는 당연시되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은 것도 시티 오브 히어로였습니다.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즐거움을 가르쳐 준 것도, MMORPG가 RPG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것도 시티 오브 히어로였습니다. 비록 북미섭에서는 제가 불미스러운 사건도 좀 일으키고 해서(사실 북미섭 그 자체에서가 아니라 COHInfo에서 친 사고지만) 완전히 빛나는 추억은 아닐지언정, 제게는 큰 의미가 있다는 점에는 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