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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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2012 울산은 어쩌면 참 불운한 팀이 아닐까
국대 부동의 주전 이근호국대의 새로운 비밀병기 김신욱국대 캡틴 곽태휘넘버2 골키퍼 콩김영광거기에 아챔을 씹어먹는 하피냐, 리그 정상급 수미 에스티벤, 슈퍼서브 마라냥으로 용병도 죄다 최고급.그외에도 이호 강민수 이승렬등 전(前) 국가대표들과 고창헌 고슬기 이용 등등 알짜베기 선수들이 가득~하다. 이렇게 대단한 팀인데... K리그 5위로 내년 아챔도 못나갈 상황. 아무래도 이유라면.. EPL이 38경기, 분데스가 34경기인데 올시즌 K리그는 팀당 무려 44경기.각종 컵 일정 + 위의 4명의 국대 차출까지 겹쳐서 울산은 참 지못미스럽게 되어버렸다. 하필이면 K리그 과도기에서도 가장 빡센 년도에 이 대단한 팀이 걸려버렸다.조금만 더 리그 일정이 널널했으면 진짜 트레블도 노려볼만한 팀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K리그 스플릿 6라운드 포항 0 vs 2 부산 잡담
포항 0 vs 2 부산 FA컵 우승해 기분은 좋겠지만 지쳤을 포항을 상대로 원정에 나선 부산.몇 일 전부터 양측 공식 트위터가 서로 귀여운 키배를 열심히 시전..결과적으로 부산팬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얘기거리가 많은 경기였는데 1. 일단 오늘 경기는 스플릿 이후 부산이 거둔 무려 첫 승이었고2. 올림픽 영국전의 주인공 이범영이 정말 오랜만에 선발출장했고3. 역시나 올림픽에 참가한 이슈의 주인공 + 국대 데뷔를 치룬 + 기성용이랑 친목질하는 박종우가 골을 넣었고 (3호)4. 이틀전 22일 커플선언(...)을 했던 한지호가 사랑의 힘(...)으로 골을 넣었고 (6호)5. 무엇보다... 모두가 기다리던 부산의 캡틴, 국대 오른쪽 풀백의 희망(?) 김창수가 교체 투입으로 복귀전을 치뤘다!!! 그런데 못봤다.슬프
101Great Goals에 이동국 골이 이주의 골 후보로
오랜만에 찔러봤는데 사이트에서 또 올려주더니 이주의 골 후보로 선정.걔네 눈에도 역시 멋진 골이었군 흐흐..댓글보니 이상윤 해설위원이 뭔 말하는진 전혀 모르겠지만 좋다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
롯데 야구 끊어서 다행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야구 안 보면서 롯데 3년정도 안 보다가 그래도 중요한 경기라서 봤는데 모르는애 알까기 + 강민호 송구 보고 껐다. 올시즌 열심히 롯데 빨다가 이짓으로 떨어지는거 봤으면 아마 그 후유증이 꽤 오래갔을듯. 그리고 진짜 채병용만큼은 어떻게든 좀 깨부서줬으면 했는데 못하더라. 씁...

영화 루퍼 짧은 생각들 (스포X)
- 아주 멋진 소재와 도입부 스토리 - 요즘 게임에서 많이 들은듯한 스타일의 배경음악 - 그래서인지 뭔가 게임 느낌이 오는 초반부 - 브루스 윌리엄스는 브루스 윌리엄스 다이하드 - 조셉 고든이 열심히 브루스 윌리엄스 따라한듯 - 지루하지 않게 아주 빠르게 시간이 흘러갔으나 - 스토리가 너무 뻔한게 시간 제약이 아쉽네. - 그런데 앞에있던 커플이 이해를 영 못해서 헤매는걸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닐지도 ㅋ 아, 그런데 이 영화 은근 금기시되는 일을 깬 것 같은데...예전에 아마도 에일리언vs프레데터에서 이랬다가 이글루스 리뷰에서 좀 까이던게 기억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