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울산은 어쩌면 참 불운한 팀이 아닐까

무니의 가게|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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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울산은 어쩌면 참 불운한 팀이 아닐까

무니의 가게|2012년 10월 25일

국대 부동의 주전 이근호국대의 새로운 비밀병기 김신욱국대 캡틴 곽태휘넘버2 골키퍼 콩김영광거기에 아챔을 씹어먹는 하피냐, 리그 정상급 수미 에스티벤, 슈퍼서브 마라냥으로 용병도 죄다 최고급.그외에도 이호 강민수 이승렬등 전(前) 국가대표들과 고창헌 고슬기 이용 등등 알짜베기 선수들이 가득~하다. 이렇게 대단한 팀인데... K리그 5위로 내년 아챔도 못나갈 상황. 아무래도 이유라면.. EPL이 38경기, 분데스가 34경기인데 올시즌 K리그는 팀당 무려 44경기.각종 컵 일정 + 위의 4명의 국대 차출까지 겹쳐서 울산은 참 지못미스럽게 되어버렸다. 하필이면 K리그 과도기에서도 가장 빡센 년도에 이 대단한 팀이 걸려버렸다.조금만 더 리그 일정이 널널했으면 진짜 트레블도 노려볼만한 팀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