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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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해외파가 그리도 잘했나
난 오늘 국대만 오면 둔탁해지는 구자철을 보고 또 한숨을 내쉬었고 패스율로 패스마스터라 불리는 기성용의 공격력 저하와 여전한 집중력 부족에 답답했고 어중간한 만능 즉 무색무취의 플레이로 아무것도 못한 지동원을 보며 선덜랜드 이적을 안타까워했고 쥑이는 개인 실력을 뽐냈음에도 항상 중요한 장면서는 말아먹은 이청용의 모습에 난감했다. 그런데 같은 경기를 보고도 해외파들은 절대적인 비호를 받고 국내파는 터무니 없이 까인다. 김신욱에 심지어 이근호도 까이는걸 보니 당황스럽다. 실점은 무조건 국내파 수비진탓. 그런데 상대 10번이 드리블 치는동안 우리 중앙 미드필더들은 어딨었나? 골라인 50cm 앞에서 밀어넣은 손흥민은 대한민국 넘버원 스트라이커 하지만 골 3초전 정말 힘든 상황서 발리로 키퍼를
이동국 발리 어시 손흥민 골
일어나면 웃기겠다 싶은 일이 일어났엌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국대 경기서 극장이 일어나니까 더 토나오네... 누가 쓴거냐 이 축구소설 ㅋㅋㅋ

차두리 서울 이적 잡담
팔 두께가 ㄷㄷㄷ 개인적으로 차두리가 수원 아니면 서울로 이적할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조용히, 아주 깔끔하게 서울로 이적해버렸다. 서울팬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차두리 기용에 대해서 대충 생각해보면 차두리가 뛸만한 포지션은 오른쪽 수비수, 오른쪽 미드필더, 그리고 스트라이커인데 데얀이 있는 스트라이커 자리는 못뛸거니 1. 윤일록이 빠진 공격진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뛰던가 2. 고요한 대신 오른쪽 수비수로 뛰고 고요한은 옛 포지션인 중원으로 돌아가는것 이정도가 아닐까 싶다. 어디서 뛰던 우리가 기억하는 그 피지컬이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다면 보는맛이 꽤 있을것 같다. 사실 차두리는 오범석이 입대한 수원에 딱 맞는 퍼즐조각인것 같은데 아버지 때문인지 서울에 살고 싶은 마누라
부천 직관 짤막 감상
- VIP석이라고 이름지은 서쪽 부분이 성인기준 12000원밖에 안 하는 관계로 대부분의 관중이 그쪽으로 몰려간듯. 문제는 카메라는 동쪽을 향하고 있는지라 TV로 보면 서쪽은 왠만하면 안 보인다. 그래서 실제보다 적게 보였을듯. 그런데 그 인원이 겨우 3000 턱걸이라는건 좀 의외였다. 나름 서쪽의 반쯤은 바글거렸는데.. - 부천은 두 경기 연속 역전승에 3득점. 시작이 좋다. 전반에는 관중들이 고양이 더 잘한다고 중얼거리면서 봤는데 끝에는 결국 열광의 도가니. 뭉쳐 앉으니까 분위기 살아서 좋네. - 고양은 초반에는 부천을 경기력으로 압도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고양의 공격은 무게감이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고양 선수들의 드리블 능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 부천 구단과 선수들의 헤르메스에 대한
포항 황지수 국가대표팀 발탁
...입축구로 보면 완벽한 매치 같은데!? 성깔나쁜 왕자님 기성용을 지켜줄 중원의 싸움꾼 역할로 딱 맞는것 같다. 한국영보다 경험이 훨씬 풍부한 베테랑이고 포항의 아름다운 축구 경험덕에 섬세한 축구도 익숙할테니 여러모로 그간 국대서 찾지 못하던 그 퍼즐조각처럼 보인다. 황지수 카드가 과연 어찌 사용될까 기대된다. 그리고 김두현은 거의 매경기 부상으로 교체되더니 결국 심각한 부상... 김두현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수원 어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