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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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허얼, 북미섭은 멀쩡
누가 북미섭은 접속된다고 해서 접속해보니 잘 되네요. 유럽섭도 멀쩡하다고 하구요. 결국 아시아섭만 다운된 건데 이러면, "아시아는 호구냐?"

아싸, 디아3 서버 폭발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 섭다되면 어쩌라구. 처음에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오덕웹 가보니 다들 분노 폭발! "야, 섭다되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레오릭 왕이 죽었다. 레어템 만세!"
건빵지기 짝이 없는 자세로 왕을 알현하는 비열한 법사. 템셔틀 주제에 얼른 죽어 주시지. 갑옷 멋지고 허우대만 멀쩡하면 뭐 해. 디아블로한테 멘붕당했는데. 쿨하게 레어 가죽두건 하나 주시고 성불하신 임금님. 더불어서 레벨업, 그는 좋은 왕이었습니다. 민첩+4가 안습인데, 그래도 이 정도면 뭐 괜춘한 거죠. 처음 먹은 레어템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덧붙여, 레오릭 왕 디아1에서 처음 잡을 때도 꽤나 짜릿했는데, 디아3에서도 마찬가지군요. "레오릭 왕이 죽었다! 레어템 만세!"

디아블로3 일반판 오픈 케이스
이마트에서 산 따끈따끈한 디아블로3 일반판입니다. 이마트 가전 매장 안내 데스크에서 팔고 있었는데, 제가 우다다다를 시전하자 직원 분이 '디아3 한정판' 구하러 왔냐고 물으시더군요. 한정판은 딱히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천천히 구한 거라, "아뇨."라고 한 후 궁금하긴 해서 한정판 언제 다 팔렸냐고 물으니까. 오늘 아침 9시에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하더군요. 어제 저녁부터 죽치고 있던 사람들이 다 털어갔답니다. 그저 대단하다고 밖에 말 못 하겠습니다. 뜯어서 케이스 겉면을 열어보니 나오는 문구. 상당수의 사람들이 디아블로3로 진짜 종말을 맞이할지도 모르죠. 디아1과 디아2는 정말 그 정도의 파급력이 있었죠. 그리고 모 게임의

59탑건과 100탑건의 차이
제가 59탑건이고, 키스 님이 100탑건인데, 생존률 차이를 보면 뭔가 느껴지는 게 있습니다. 후딱 정찰하고 점령하고 데미지 주고 얼른 죽자는 제 자세가 승률과 탑건 수에 영향을 꽤 미친 듯하군요. 전 별로 살 생각없이 마구 들이대는 캣돌 유저니까요. 외로운 늑대(Lonely Wolf)로 전체 승률 54%가 쉬운 게 아닌데, 이것만 봐도 키스 님 꽤 실력있는 플레이어라고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