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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릭 왕이 죽었다. 레어템 만세!"
건빵지기 짝이 없는 자세로 왕을 알현하는 비열한 법사. 템셔틀 주제에 얼른 죽어 주시지. 갑옷 멋지고 허우대만 멀쩡하면 뭐 해. 디아블로한테 멘붕당했는데. 쿨하게 레어 가죽두건 하나 주시고 성불하신 임금님. 더불어서 레벨업, 그는 좋은 왕이었습니다. 민첩+4가 안습인데, 그래도 이 정도면 뭐 괜춘한 거죠. 처음 먹은 레어템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덧붙여, 레오릭 왕 디아1에서 처음 잡을 때도 꽤나 짜릿했는데, 디아3에서도 마찬가지군요. "레오릭 왕이 죽었다! 레어템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