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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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신중충녀 시마 가라하우
가토: 시마, 사자신중충년(獅子身中の虫め, 시시신츄노무시메)! 《OVA 0083》 제12화에서 시마가 델라즈를 신병의 확보하고 별 부스러기 작전의 중지를 요구하자, 빡친 애너벨 가토가 시마 가라하우에게 갈(喝)한 대사죠. 사자신중충(獅子身中蟲)은 범망경(梵網經)에 나온다고 하는데, 바로 '내부의 적'을 의미합니다. 사자가 죽으면 당연히 시체가 되는데, 이 시체를 먹는 건 외부의 무언가가 아니라 내부의 벌레라는 거죠. 시마라는 내부의 적 때문에 작전이 어그러지게 생기자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적절한 욕을 내뱉은 가토죠. 가토의 진짜 대사가 '멋진 욕'이라는 걸 안 건 일본어에 어느 정도 능숙해진 이후입니다. 사자를 죽이고 무한단물을 획득하려는 우주의 하루살이 시마에게

"열폭해라, 지온 놈들아!"
0080년 1월 1일 지온군 월면기지 그라나다 상공의 주회궤도에서 대기 중인 지구 연방군의 대규모 함대 《건담 센츄리》 32쪽에 기재돼 있는 설정화입니다. 0080년 1월 1일에 그라나다에서 지온과 연방 사이에서 화평조약이 체결됐고, 이 조인식을 경호하기 위해 연방군 함대가 출동한 걸 그린 겁니다. 근데 함대 규모가 엄청난 데다가 조인식이 열린 장소가 지온군의 기지였던 그라나다라 그림만 봐선 '대규모 군사 시위'로 보입니다. "2등 시민 스페이스 노이드 잡것들아, 강대한 연방의 힘을 뼈저리게 느껴봐라!" 이렇게 느껴진다는 거죠. 특히 지온빠 입장에선 "지온군 니들, 열폭 좀 해봐라!"로 여겨질 수도 있죠. 관함식 하는 것도 아니고 협소한 주역에 저렇게 많은 함정이 몰려



지온 줌 다이쿤은 당신들과 함께 있지 않다.
콘트리즘의 제창자로 지온을 건국했다고 일컬어지는 다이쿤도 0068년 10월 그 생을 마감했다. 장례식이 끝난 후로 보이며, 사진에서 보이는 건 소수의 친인척들 뿐이다. 지온 줌 다이쿤(Zeon Zum Deikun), 기렌 충열지사 에기유 델라즈 따위가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진정한 스페이스 노이드의 해방자. '사이드3 독립 전쟁'은 '스페이드 노이드 해방 전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이쿤 자체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스페이스 노이드의 독립을 쟁취하고자 했지만, 강경파인 데긴 소도 자비(Degwin Sodo Zabi)는 완전 무력 투쟁을 결의했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 하는 동지 다이쿤을 결국 암살했죠. 0058년 사이드3 독립을 선언하고 지온 공화국의 수상 다이쿤이 국방대를 창설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