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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일반판 오픈 케이스
이마트에서 산 따끈따끈한 디아블로3 일반판입니다. 이마트 가전 매장 안내 데스크에서 팔고 있었는데, 제가 우다다다를 시전하자 직원 분이 '디아3 한정판' 구하러 왔냐고 물으시더군요. 한정판은 딱히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천천히 구한 거라, "아뇨."라고 한 후 궁금하긴 해서 한정판 언제 다 팔렸냐고 물으니까. 오늘 아침 9시에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하더군요. 어제 저녁부터 죽치고 있던 사람들이 다 털어갔답니다. 그저 대단하다고 밖에 말 못 하겠습니다. 뜯어서 케이스 겉면을 열어보니 나오는 문구. 상당수의 사람들이 디아블로3로 진짜 종말을 맞이할지도 모르죠. 디아1과 디아2는 정말 그 정도의 파급력이 있었죠. 그리고 모 게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