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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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표절 시비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6월 22일

[중앙일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추리소설과 유사" 표절 시비 [클릭] 21일 도서출판 황금가지는 쌍둥이 살인사건 에피소드가 2012년 출간한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4』에 수록된 도진기 작가의 단편 '악마의 증명'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도 작가는 현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있다. 황금가지 측은 처음에 트위터로 이의를 제기했다는데, 현재 황금가지 트위터에는 해당 내용이 없군요. 뿐만 아니라 황금가지 사이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황금가지가 내용증명으로 보냈다는 이의 내용은 기사에 의해서만 찾아볼 수 있는데... [TV리포트] '너목들' 표절 논란 공식입장, "소설 안베꼈다…실제사건 참고"(전문) [클릭] 내용증명에 의하면, 해당 저작물이 다룬 쌍둥이의 살인

확밀아 비번 찾기

확밀아 비번 찾기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6월 20일

어제 확밀아에서 업데이트가 나오면서 기존 앱을 삭제 후 다시 깔라고 나왔죠. 그렇게 한 다음에 아이디와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서 머리를 쥐어 뜯은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미 다들 지나간 일이니까 이 포스팅은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경우가 있다면 해결책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겠지요. 일단 앱을 삭제 후 재설치를 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자신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억하고 있는지 잘 생각한 후에... 기억이 나지 않으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에... 쓰기 귀찮으니까 잘 만들어져 있는 분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뭐야?) 확산성-밀리언아서-아이디-비밀번호-찾기 [클릭] 다시 말씀드리지만 삭제 후 재설치하면 위 방법을 사용해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을 수

확밀아 잡담

확밀아 잡담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6월 15일

지난 시즌은 그럭저럭 운이 좋은 편이어서 대충 목표치가 달성되었습니다. 잘 안나와 속 썩이던 비프로스트도 마지막 날 해결해서 퀸비 90렙 달성, 성관형 베가도 100렙 달성. 우리엘과 바르고는 모두 노 키라 풀돌. 아쉽게 성관형 라일라는 한 장을 못 모아서 80렙에서 섰습니다. 하지만 힐카는 많으니까... 뭐... (여우의 신포도냐) 성정형 안드로메다는 달랑 한 장. 뭐, 100렙의 아큐리스가 있으니까 괜찮아요. 성관형 시리우스라는 것도 한 장. 의외로 타천형 사탄도 한 장 들어왔어요. 별 조각은 12만 조금 넘긴 상태로 마감했는데 사탄이 들어온 건 행운인 듯. 성정형 톨레미라는 것도 들어와 있어서 이게 어디서 생긴 건가 했는데, 아서 콜로세움 보상이었군요. 리콜레트 모으려고 2만등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6월 9일

한글 제목이 뭔가 아스트랄한데, 이런 꼴 한두 번 보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한다. 셜록 홈즈 역으로 익히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다는 말만 들었고, 기타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관람. 런닝타임 132분이면 그리 적은 편이 아닌데, 한 순간도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봤다. 휴일 오후에 봤는데도 아이맥스 관이 반도 차지 않은 건 좀 안타까웠다. 벌써 끝물인 건가. 대신 널럴한 가운데 상영을 즐길 수 있었던 점은 그 나름대로 괜찮았다. 영화는 메인 테마 이외에는 모든 복선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 있는 수준이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정직하게 사망 플래그 올리는 영화도 오랜만이라고나 할까... 너무 정직한 타입으로 진행되어서 영화보다는 TV 드라마처럼 보이는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5월 19일

상영 시간이 꽤 긴데 매우 재미있다. 원작을 알고보면 더 재미있으리라 생각한다. 왼쪽부터 개츠비, 데이지, 닉, 톰의 순서 모든 역할이 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비 맥과이어(닉 캐러웨이)는 이런 역할이 참 잘 어울린다. 스파이더맨의 냄새는 찾기 어려웠다. 거의 원작대로 진행되면서 약간의 해석이 보태져 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 동의하게 되므로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도 이 영화 한 편으로 명작 고전 하나를 떼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듯. 영상으로보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한국 드라마에서 부자들이 연인을 위해 하는 이벤트의 원형이 여기에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뭐 그런... (먼산) 스포일러가 만땅 들어있는 패러디를 쓴 적이 있다. 의외로 이 작품을 읽은 분들이 적다는 사실